한쪽으로만 너무 쏠려서 그런것 같아여 양극화

매년 경제는 어려울 예정이라고, 경기는 안좋다고들 하지요.

자영업자 내수경기는 대체로 소비심리와 영향이 있습니다.

위기론만 내세우면 오히려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국가 산업분야를 고려했을때 경제위기는 눈에 보입니다.

반도체, 스마트폰,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이 조금씩 느껴지는 것들이 위험해 보이죠.

조선쪽은 내년부터는 점점 나아질거라고는 하는데 아직 느껴지지는 않고요.

밑둥 썩어들어가는 소리로 인해 위기로 인지한다면, 대책은 뭐가 있을까요?

끊임없이 자영업자 대책을 쏟아내지만 결국에 소비심리를 완화시키지 않으면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 위축시키는 위기론을 내세우시는건 어떤 생각이신지 오히려 더 궁금해지네요.

항상 위기와 기회는 공존하는데 내가 어느쪽에 있는냐가 관건이지요.

ㅎㅎㅎ

경제가 정치의 큰 재목이지요....

경제 민주화는 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고통스럽기도 하고....

모두가 좋고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풍요로운것. 이런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곳이 좋고 어느곳이 안좋다 하는 객관적인 눈이 필요합니다. 

너무 안좋은 것만 떠드는 여론, 너무 좋은 것만 떠드는 여론, 다 지양해야죠. 

그리고 어려운 쪽을 좋게 만드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여론은 너무 안좋은 것만 부각시킨다고 생각듭니다. 

컨텐츠가 너무 자극적이고 힘든 게 제작되어 요새 뉴스보기 무척 힘듭니다. 

경기는 전세계 학자들이 말하기를..저성장이라고 합니다 모든것이 포화 상태죠..그래서 성장도 1퍼센트 정도 하면 많이 하는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들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것은 양극화라고 합니다. 이 양극화가 더무섭다고 하죠.

IMF 이후 IMF보다 더 힘들다는 이야기 2~3번은 들었던 것 같네요. 경기라는게 좋다가 안좋다가 하는 거죠.

이게 참.. 양극화 같아요..

경기가 안 좋다는 전망은, 민주당 관련 정당이 정권을 잡을 때마다 나오는 단골 메뉴였죠. 

노무현 때도 엄청나게 안 좋다고 까였는데, 5년 지나고 보니까, 5년 연속 무역 수지 흑자, 5년 연속 금융 수지 흑자, 5년 연속 경상수지 순흑자를 달성했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였습니다.

무역수지 흑자 빼고는 죄다 10년 동안 까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