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화수소

대만으로 대체, 이미 수입하고 있다.
http://m.etnews.com/20190702000264#csidxf6b5c57a027ad80ad30a0ee55cc7679

2. '감광액'

미국 다우케미컬과 한국 금호석유화학, 동진쎄미켐, 동우화인켐 등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동진쎄미켐은 1993년 감광액을 국산화했고

삼성전자가 지분투자까지 했기에 유사시 조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동진쎄미켐은 오늘 주식이 17% 폭등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4168425&sid1=001

3. 'PI' 

코오롱인더시트리가 양산 설비를 갖췄고,

하반기에는 SKC, SK이노베이션이, 각각 PI 생산설비 상업가동과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소재 교환으로 다소 공정 변동은 필요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는 평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4168425&sid1=001

4. 반도체 -> 현재 2~3개월 재고가 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는 공급과잉 상태라서 가격이 매우 낮다.

앞으로 재고 소진과 가격인상을 할 것이다. 일본에 비싼 가격으로 메모리를 공급할 예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4168425&sid1=001

5. 반도체용 레지스트, EUV 

한국에도 생산 거점이 있음. (일본기업이 이미 지음)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2-00010001-newswitch-bus_all&p=2

6. 에칭가스 -> 대체가 힘듬

한달의 유예기간 동안, 일본에서 대량으로 수입예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4168425&sid1=001

7. 일본의 수출규제 장기화 전망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한국이 세계 생산량의 50% 이상을 생산 

불화수소는 일본 생산품의 86%를 한국이 수입 
심지어 에칭가스는 한국에만 100%를 수출

장기화되면 일본 기업들 대량 파산 예정. 

아베는 선거를 위해서 수출규제를 하는건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선거에 악재 

장기화 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