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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 실업자가 취업에 성공할 확률은 낮아졌지만 취업자가 고용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은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실업자가 구직활동을 통해 한 달 후 취업할 확률인 취직률이 2000년에서 2009년 사이 28.2%였던 것이 2010-2018년 25.6%로 하락했습니다.
취업자가 한 달 후 직장일 잃을 확률인 실직률도 2000-2009년 1%에서 2010-2018년 0.8%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실업자가 실업 상태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진 반면, 이미 직장을 잡은 사람은 취업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진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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