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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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 땅의 언론이 찌라시와 기레기만 남은 밑바닥 신세가 되었을까요. 기자라는 직업이 기득권과의 결탁이나 기득권 자체라는 착각에 빠져있는지는 몰라도 불의에 대항하고 서민을 위한 기사가 아닌 몽니나 부리고 글로 협박과 협잡질이나 하고 돈에 영혼을 파는 황색 잡지 수준의 글을 싸고 있으면서 무슨 세상을 바꾸겠다고 발광을 하면서 선비질인지 한심합니다. 일반인들의 의식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멍멍이 소리 쩌네요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