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고구려의 약탈경제란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155 PC모드

117013089228769.jpg


출처 - 삼산정명의 '유목민이 본 세계사에 실린 단편


고구려 초기 경제는 약탈경제였습니다. 그런데 약탈경제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위글을 올립니다.

유목민 집단의 군사 활동과 유목국가의 확대를 설명하는 데에 하나로 결정된 패턴이 있다. 유목 생활은 그 자체로는 충분히 자립할 수 없는 생산형태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탈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주세계'와 '문명지역'을 공격·침략했다는 설명이다. 이것은 이상할 정도로 끈덕지게 반복되어 왔다. 확실히 단순·명쾌하여 알기가 쉽다. 자기 자신을 '정주세계'와 '문명지역'의 자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에 의해 어떤 종류의 정념에 호소하는 바이기 때문에 보다 '설득력'을 가진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그것만으로 좋은가? 솔직히 말해 너무 지나친 단견이다. 어느 정도까지는 진실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 이상도 아니다. 도가 지나치면 말하는 것도 거짓이 된다. 예를 들면 약간 왜곡이 있지만 반증을 위해 극단적인 경우를 열거해 보자.

가족단위와 2,3 가족 정도의 작은 규모의 집단이라면 실은 유목생활만으로 자기 완결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것이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야채 등 노변에 있는 것을 집어먹으면 좋다. 실은 역사상 그러한 성질을 찾으면 그러한 사례 상당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유목이라고 해도 다양한 상태가 이다. 그런데 앞에서 말한 '자립할 수 없기 때문에 탈취한다'는 것은 커다란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제 1장에서 말한 것처럼 유목민은 생활필수품과 용구·자제 등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을 교역으로 매입한다. 그것이 보통의 일이다. 부족하기 때문에 탈취한다'는 것은 평상적으로는 거의 있을 수 없다. 이제까지 설명의 방식은 이른바 '약탈의 논리'이다. 극히 당연한 교역의 논리를 망각하고 평탄하게 말하는 것은 정말로 무섭다.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도, 수긍하는 사람들도 필시 유목민을 노상강도라든가 도둑 같은 사람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교역의 논리'를 포함하여 유목민의 생활상의 출연으로부터 역사상의 눈을 크게 뜨고 광범한 군사활동을 설명할 수 있는가? 생활 면으로부터 일체의 사물을 해석하려는 것은 '생업의 논리'라고 말해도 좋다. 인류학자들에 의한 유목민 연구는 이쪽으로 기울고 있다. 그리고 역사상 주목할 만한 유목국가에 대해서도 거기에서 원용했던 견해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 문제는 '생업의 논리가 과연 만능인가이다.

초점은 집단의 규모에 있다. 유목민 집단이 생활 정도의 크기에서 머물면 물론'생업의 논리'가 유효할 것이다. 또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해도 좋다. 그러나 집단의 규모가 커지게 되면 사태는 급변하고, 그렇게는 살 수 없게 된다.

외부를 향해서는 유목집단 그 자체가 정치력을 가진 존재가 된다. 그리고 내부에서는 대집단이 되면 될수록 집단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력, 혹은 통합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각종의 고정 시설 등 다양한 '정치장치'가 필요하게 된다. 그것은 이미 '생업의 논리'를 초월한 '집단의 논리'라고 말해도 좋다.

중앙 유라시아 각지의 유목민 문화에 대해 역사문헌과 고고자료로 다각적인 분석을 시도했던 하야시 도시오에 의하면, 흉노의 유목지역 여기저기서 그러한 수공업 생산품이 출토되었다고 한다. 분명히 순수한 유목생활 이외의 생산물의 거점 역할을 했던 것이다. 더욱이 농업을 행했던 흔적도 보인다. 본래 유목민과 도시는 배치되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유목민은 도시를 필요로 한다.

물론 집단의 규모와 정치·군사집단으로서의 실력에 따라 그 모습에는 폭이 있다. 작은 집단이라면 유목민은 오히려 도시로 다가가고, 때로는 도시에 기식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랍의 베드윈 등이 그 전형이다. 현재 아프리카에 있어서 유목민도 그러하다.

그런데 집단의 규모가 크게되면 당연히 그 정치상의 의미도 커지게 되고, 유목민과 도시의 힘의 관계는 역전된다. 거대한 유목초원이 펼쳐져 있는 유라시아에서는 역사상 유목민 집단이 정치력을 발휘할 정도의 규모에 도달하면 대개의 경우 스스로 나아가 그 목지 내의 요지에 집락과 도시를 준비한다. 그것은 거의 필연에 가깝다.

6~8세기의 돌궐과 8~9세기의 위구르 유목제국 이후에는 유목지역 내에서 도시 건설은 극히 보통의 일이다. 키타이 요제국 등에 이르러서는 지배층을 구성하는 목민집단과 그 영수(두목(頭目) 마다 초원도시를 건설했다. 당시의 한문 문헌에는 그것을 '두하(頭下)의 군주(軍州)'라 불렀다. 두목의 예속 하에 있는 성곽도시라는 것이다.

사물의 형편처럼 본래 그러한 것이다. 오히려 특별나게 생각하는 쪽이 우스운 것이다. 이것을 굳이 '유목도시'와 '목지도시'등이라고 명명하여 어딘지 특이하고 기묘한 것 같은 분위기를 나타내는 것은 작위적이다. 당연한 것을 특별시 하면 반대로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흉노에 대해서 지금으로서는 확실한 보고서가 적다. 게다가 양·질에 있어서도 불충분한 소련시대의 고고 조사에 의한 것밖에 없다.(무엇보다도 이후 조사가 진행되면 몽골고원 내외에 걸쳐 한층 더 많은 실례가 보고될 것은 거의 의심이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앞에서 말한 것처럼 복수의 위곽집락(성곽이 있는 말을)의 유적지가 확인되고 있다. 그것들은 하천과 호수·늪 주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주위의 환경·지세·자연조건으로부터 월동기의 동영지 내지는 그것이 발전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예도 있다.

일부 반복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유목국가라 하면 곧 '부족한 자의 정복욕'이라는 이해로 기울어지는 것은 이미지의 연상으로 성립된 것이다. 그것은 과도하게 순수한 유목민만을 머리 속에서 상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상의 근저에 유목민은 어떠한 것도 없다는 멸시가 숨어있다.

현실에는 다양한 유목민이 있으며 생활의 방식도 다양한 패턴이 존재한다. 말 그대로 참된 의미의 순진무구한 유목 생활을 하는 자가 과연 어느 정도의 비율이었는가? 예를 들면 유목하면서 연간 이동거리 중에서 농경과 야채재배를 하는 자도 상당히 있다. 또 본래 유목과 대상은 옛부터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어느 쪽도 일종의 '겸업목민'이라는 상태에 있었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보면 여름철에는 사람도 가축도 방출하여 텅비게 되어 있는 동영지에서 일부의 목민이 순번적으로 잔류하고, 거기서 농업과 교역을 하는 예도 있다. 그것이 고정화되어 점포와 상업거점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원래 이러한 집단 내에서의 분업화는 집단이 커지게 되고 시대가 내려올수록 현저해진다.

그러면 하나의 물음과 관련하여 역으로 순수 농민이라는 상태를 생각해 보자. 역사를 회고하면 실은 태고적으로부터 죽 농경만으로 영위하는 인간은 희소할 것이다. 순수하게 농경만으로 살아가는 인간은 오히려 시대가 내려오면서 인위성이 농후한 존재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본래의 자연적인 상태는 없을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순수 유목민이라는 것도 과연 어디까지 사실로 볼 수 있는가?

유목민이 '자립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약탈하고 타지역에 대한 정복활동을 하게 된다면 '자립할 수 있는' 농경민과 도시민, 그리고 그의 국가는 대외원정과 정복활동을 수행하지 않았는가? 중화제국과 이슬람국가, 더욱이 서구 제국과의 대외원정 및 침략·확대는 유목국가의 그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생업의 논리'로 설명하면 일견 그럴싸하다. 언제나 현대적인 사고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납득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도 때와 장소에 의한다. 무엇보다도 역사상 단일적인 생업으로 일관되었던 집단과 사회는 오히려 적을 것이다. '생업의 논리'만으로 모든 것에 대해 결론을 내리면 반드시 무리가 생겨난다. 실은 어느 정도 이상의 집단이 되면 '정치의 논리'와 '통합의 논리'가 전면적으로 등장한다. 그러한 형태가 보통인 것이다.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 사람의 눈을 놀라게 할 정도인 유목국가의 확대는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돌출되었던 군사력을 갖고 있으며, 타고날 때부터 융통성이 뛰어난 복합체였던 것이야말로 역사상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쉽다. 국가로서의 구조·구성요소·특질을 확대해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중앙 유라시아의 자연환경이 그것을 더욱 조장한다. 그것은 이미 '생업의 논리'를 훨씬 초월하고 있다. 필시 '국가의 논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marltez

2018.06.20 14:10
가입일: 2018:06.09
총 게시물수: 102
총 댓글수: 81
잘보았습니다
profile

회탈리카

2018.06.20 14:15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profile

왕미

2018.08.13 17:07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유목이든 농경이든, 약탈/절도 행위는 범죄입니다.
게다가 전근대에는 둘 다 유효하게 자립이 안 됩니다. ㅡㅡ;;
일단 식량과 질병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사와 아랍사에서 약탈 자체보다는 '보복'의 관점이 더 자주 거론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8 물 들어온 삼성重, 4500억 규모 수주에 LNG추진선 개발까지 GoodYU 06-07 13
97 트라우마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bestam 05-29 13
96 아이에이, 中염성시와 사업협력…"비메모리 반도체, 美·中 무역분쟁 반사이익 기대" 205 05-28 13
95 코오롱티슈진 상폐 몰리나…거래소 실질심사 여부 검토 205 05-28 13
94 "점심시간 외엔 양치하지 마라"..삼성전자 임원 '갑질' 논란 양귀비 05-28 13
93 2019 한국, 경제위기 11년 주기설과 마주하다 스톨게 05-22 13
92 6월 1~20일 수출 10% 감소…7개월 연속 감소 예상 미래 06-21 12
91 美연준의 ‘인내심’이 사라졌다.."내달 금리인하 유력"(종합) 미래 06-20 12
90 르노삼성차 부분직장폐쇄 첫날 노조원 출근율 더 높아져 양귀비 06-12 12
89 SKT, 20대 여행 지원 '0순위 여행' 참가자 모집 file 으악 05-30 12
88 SM에 '유령 회사'?…행동주의펀드 칼 뽑았다 205 05-29 12
87 다음주 코스피 박스권 흐름 지속…"2030~2080선 전망" 205 05-26 12
86 롯데카드 인수전 뛰어든 우리은행… 성사 땐 업계 3위 직행 천미르 05-22 12
85 "월 1000원 아끼려고 車 사나" 불붙는 LPG車 경제성 논란 + 2 양귀비 05-21 12
84 1월 수출 5.8 감소 오소이리 02-01 12
83 (부동산) 서울 공급 대신 또 규제 카드?…딜레마 빠진 與ㆍ국토부 탁꽁 06-18 11
82 김주현 前 예금보험공사 사장,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내정 GoodYU 06-07 11
81 美대학에서 MBA 과정이 사라지고 있다 file dukhyun 06-06 11
80 내일부터 대출·연체정보 공개..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익명의행인 06-03 11
79 파산 기업 사상 첫 세자릿수.. 경기악화 가속페달 file + 1 윤성파파 05-29 11
78 아미코젠,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205 05-28 11
77 [특징주]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이틀째 급등 데브그루 05-28 11
76 이데일리 국토부-산업부 “지은지 20년 넘은 노후산단 재정비 아임파더 05-27 11
75 美와 장기전 준비하는 화웨이, 삼성 찾아 "부품 끊지 말라" 아임파더 05-27 11
74 [경제 브리핑]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 개최 205 05-27 11
73 MSCI 中 편입에 자금이탈 예상.. 코스피 2020~2080서 움직일 듯 [주간 증시 전망] 205 05-26 11
72 리디노미네이션 괴담..“금값 오른다고? 사실이 아닙니다” 205 05-25 11
71 [주목!e스몰캡]쏠리드, 5G 투자 확대로 중계기 호황 205 05-25 11
70 [팩트체크] 청년 체감실업률 외환위기 이후 최악일까? file 순대랠라 05-24 11
69 키움뱅크냐 토스뱅크냐…오늘 제3인터넷은행 심사 착수 + 1 천미르 05-24 11
68 일론 머스크, 테슬라는 현재 상태로라면 10개월만에 현금이 바닥난다 file senny 05-23 11
67 애플 보이콧? 애플 중국 점유율 더 떨어졌다 양귀비 05-22 11
66 지난달 돼지고기 생산자물가 전월 대비 13.5% '껑충'…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수요 늘어 양귀비 05-21 11
65 [단독] 롯데카드 우협,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변경(2보) 천미르 05-21 11
64 미세먼지 '보통'…어제보다 더워 marltez 06-20 11
63 中매체 "北 핵포기해도 중국과 함께하면 정권 위협 없어 + 3 티오피 04-13 11
62 경제 안정화가 먼저…국민 77% "통일보단 경제” GoodYU 06-07 10
61 기준금리 인하 힘 받는다..소수의견에 성장률 쇼크까지 닝기리렁 06-04 10
60 미중 무역갈등 심화…울고 웃는 5월 한국증시 205 05-29 10
59 [채권마감]이벤트 부재 속 게걸음 205 05-28 10
58 10년 지난 프랜차이즈 점포도 함부로 계약갱신 거절 못한다 데브그루 05-28 10
57 만 60세 이상 노동자 계속 고용 땐 '기업에 인센티브' 데브그루 05-28 10
56 '무조건 쌍방과실' 줄인다…'직진차로 좌회전' 등에 100% 과실 데브그루 05-27 10
55 [분석+] 가상화폐 공시 첫 도입…불성실 공시하면 '상장 폐지'까지 205 05-25 10
54 소득 양극화 줄었지만…자영업자 1분위로 추락 늘어 스톨게 05-24 10
53 코스피, 미중 무역분쟁 확산 우려에 3일만에 반락 + 2 205 05-23 10
52 KCGI, 한진그룹 '백기사' 일까? '제2의 소버린' 될까? 천미르 05-22 10
51 <특파원 리포트> 무역전쟁 불똥 中스타트업 자금가뭄 극심…"한국VC 기회로" ppmle 06-23 9
50 오늘의 소식 탁꽁 06-19 9
49 (부동산) 분쟁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가계약금 확약 예시 탁꽁 06-18 9
48 '무조건 쌍방과실' 줄어든다..오늘부터 차 사고 과실비율 변경 양귀비 05-30 9
47 엠케이전자,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205 05-29 9
46 "팔고 또 파는 외국인"…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 205 05-27 9
45 머스크 우주에 인터넷망 띄웠다 205 05-27 9
44 공정위, SNS 쇼핑몰 조사 착수..'임블리' 등 제재 받나 205 05-26 9
43 '아프리카돼지열병' 휩쓴 중국, 백신 개발…임상시험 계획 file 순대랠라 05-24 9
42 수출물량 회복에도 금액은 5개월째 ↓…교역조건 17개월째 악화 스톨게 05-24 9
41 [새전북만평-정윤성]민생경제 "제발 좀 지나갑시다!" 구구단 05-24 9
40 김범석 쿠팡 대표, 美 패스트컴퍼니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 선정 file 나루니 05-24 9
39 "경기 더 나빠진다"…'금리 인하' 권고하고 나선 KDI file + 1 취람 05-22 9
38 경제·통일 중 하나 선택한다면 77%가 '경제’ GoodYU 06-07 8
37 외국인, 코스피 이탈 러시…5개월 만에 2020선 '털썩' 205 05-29 8
36 공원 '2천 곳' 사라질 위기.."다 사들이겠다"지만 양귀비 05-28 8
35 관세·기술·환율 '전면적 경제전쟁'..美 공세에 맞불놓는 中 양귀비 05-27 8
34 즐겨찾는 증권서 리포트 및 정보공유 사이트입니다. 슈퍼옹굴리 05-25 8
33 [외환마감]"더 못 오르나" 네고물량 유입에 환율 1190원 붕괴 + 1 205 05-23 8
32 [뉴욕개장]3대 지수 하락세…미중 무역 전쟁 지속 우려 205 05-23 8
31 양극화지표 4년만에 좁혀졌다..'정책효과 사상최대' file senny 05-23 8
30 2019 한국, 경제위기 11년 주기설과 마주하다 스톨게 05-22 8
29 한국 경제의 위기를 분석하는 동영상입니다. 스톨게 05-22 8
28 美 압박에도..화웨이 "5월 30일 서울에 첫 '5G 오픈랩' 개소" 양귀비 05-28 7
27 "팔고 또 파는 외국인"…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 205 05-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