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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kfka 조회 수: 34 PC모드
청와대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판문점 정상회담과 관련해 "오늘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으로 하나의 역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고 "잠시 주춤거렸던 북미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진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대담한 여정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문 대통령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전쟁없는 세상을 위해 모두 힘을 모을 것을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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