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진행중 이벤트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공지사항

내일부터 한글화 게시판을 운영중단 합니다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사진]임재현 데뷔 첫 안타

작성자: 강타공 조회 수: 8 PC모드

입력 2019.06.06 17:38

 

 


[OSEN=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SK 임재현이 데뷔 첫 안타를 닐리고 있다. /jpnews@osen.co.kr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6/2019060601483.html
이 게시물을
test test test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목록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6 [사진]박종훈, 시즌 4승 도전 강타공 06-06 3
805 [사진]잠수함 투수, 박종훈 강타공 06-06 8
804 [사진]임재현 1군 데뷔, 첫 타석 첫 안타 신고 강타공 06-06 8
803 류중일 감독, "선수들의 집중력과 뒷심을 칭찬하고 싶다" [생생인터뷰] 강타공 06-06 9
802 [사진]달려라 임재현 강타공 06-06 10
» [사진]임재현 데뷔 첫 안타 강타공 06-06 8
800 [사진]임재현 데뷔 첫 안타, '배트 끝에 정확히' 강타공 06-06 8
799 [민학수의 All That Golf]이형준, 매치 첫날 7홀 차 대승… 박효원-이태희 ‘이변의 희생양’ 강타공 06-06 7
798 최혜진, 에쓰오일 챔피언십 출격···시즌 3승 노린다 강타공 06-06 12
797 타이거 우즈 성추문 건드린 행크 헤이니 강타공 06-06 15
796 '효녀골퍼' 이정은 "아빠 얘기만 물어보시니 엄마가 서운" 강타공 06-06 17
795 잠실구장 8전패. 홈에선 승승장구-원정에선 비실비실 KT 반등은 없나 강타공 06-06 13
794 ‘야구하기 좋은 36세’ 추신수, 亞 최초 200홈런 넘어 개인 시즌 최다 노린다 강타공 06-06 7
793 '역시 월드스타' 전준우, 신본기 실수로 MLB.com 또 다시 진출 강타공 06-06 13
792 부폰과 결별 PSG, 레알서 마음 떠난 나바스 노린다 강타공 06-06 14
791 사면초가 베일, 콘테 감독이 구세주로 나타났다? 강타공 06-06 14
790 반 다이크가 밝힌 케인 부진 원인, "100% 몸 상태 아니여서" 강타공 06-06 9
789 정소은, 10년만에 여자 자유형 50m 한국신기록 강타공 06-06 16
788 이승준, 3대3 농구월드컵 간다…18일 네덜란드 개막 강타공 06-06 21
787 일본 육상선수, 남자 100m서 비공인 9초96 기록…3주새 두 차례 강타공 06-06 9
786 [SC핫포커스]슬금슬금 좁혀지는 간격, '3중 5약' 구도 심상찮다 강타공 06-06 6
785 [애프터스토리]"아빠 또 한국가?" 가족이 더 기뻐했던 소사 컴백 강타공 06-06 12
784 '38명 중 35명' 류현진, NL 사이영상 1위 투표 독식 (MLB.com) 강타공 06-06 8
783 '한국물' 먹은 콩푸엉, 박항서 품 아래 킹스컵서 존재감 과시 강타공 06-06 10
782 '최지만 멀티히트' TB 연패 탈출 일조, 추신수는 침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6/2019060601000.html 강타공 06-06 10
781 장정석 감독 “박병호 2군행 함께 결정…기분좋게 헤어졌다”[현장 톡톡] 강타공 06-06 21
780 "추신수, 내가 본 최고의 선수" TEX 감독, 200홈런에 경의 강타공 06-06 9
779 MLB닷컴 사이영상 가상 투표…류현진 38표 중 35표 싹쓸이 강타공 06-06 5
778 100년만의 기록, 신들린 괴물 강타공 06-06 8
777 다저스 100년 역사에 처음…류현진 활약에 레전드 강제 소환 강타공 06-06 13
목록 검색

오에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