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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별들의 무대 결승서 해리 케인(토트넘)을 꽁꽁 묶었던 비결을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서 토트넘을 2-0으로 물리치고 빅 이어를 들어올렸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센터백 반 다이크는 토트넘 간판 스트라이커 케인을 완벽 봉쇄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와 8강전서 부상을 입은 이후 두 달여 만에 복귀전을 치렀지만 극도로 부진하며 비판을 받았다.

반 다이크와 케인은 이번엔 국가를 대표해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캡틴 반 다이크와 잉글랜드의 주장 케인은 오는 7일 2018-19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서 격돌한다.

반 다이크는 6일 축구전문 트라이벌 풋볼에 실린 인터뷰서 “케인은 틀림없이 잉글랜드 최고의 훌륭한 스트라이커”라며 상대 공격수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그러나 100% 몸 상태가 아닐 경우, 약간 충격을 받거나 고통을 느끼면 (100% 몸 상태가 아니라는 게) 머리 속에 맴돌 거라는 것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 다이크는 “케인이 결승전을 뛸 것이라 예상했지만 100%는 아니었다”며 “그가 우리와 경기에 나설지는 모르겠지만 두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dolyng@osen.co.kr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6/20190606004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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