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욕을 먹는 이유죠. 

아이 엄마가 너무 안됐습니다. 

뭔 생각으로 교회가냐?

안타깝네요

의사자격이 없군요...

아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공통분모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나라. 아이를 키우기 넘 어려운 나라. 젊은이가 희망이 없는 나라.

답답하네요

의사한테 목숨을 맡길수가 없군요

나도 믿는 사람이지만 이건 아닌 듯...

진짜 욕나오네요.~ 저런 마인드로 의사라치고 살아가는 모습이 ..이나라 답 이있을까요?

저런게 의사내

의사면허 취소하고 무기징역 또는 사형에 처해야 됨

저런것은 면허 취소하고 감옥에 가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신규 산부인과 개원이라니?

우리나라 법은 존재하는거냐.... 

저 병원 앞에서 1인 시위하고 싶다.

싸이코 패스 광산자 의사들 엄청 많을겁니다 그런자들 다 걸러내야 하는데 저들에게는 의사면허는 합법적 살인면허라고 생각할겁니다

다시보니

인간도 아니다

제 둘째도 비슷한 경우였어요.  일요일 오후 병원 도착후 분만실로 아내를 들여보내고 20분뒤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간호사께서 잘 처리하신듯 하였는데 분만실 앞에 있을때 허겁지겁 뛰어 들어오는 사내를 봤는데 30분뒤 자기가 아이 받은거 처럼 술냄새 풍기며 순산했다고 말하더군요. 

산부인과 특성상 환자가 많이 않아서 그런지 개인약속을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당직의사님들 당직때 개인 약속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사람 살리는 직업으로의 의사가 아니라

그냥 돈 잘버는 직업으로의 의사가 더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사람 목숨으로 돈장난하는..

미친...ㅠ

싹다 갈아 엎어야함..

의사의 안이한 태도에 한생명이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