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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ㅇ룽 조회 수: 90 PC모드
2017년 세계 최초로 시도할 예정인 머리 이식수술에 러시아 남성 발레리 스프리도노프(30)가
수술대상자로 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유전 질환인 척수근육위축증을 앓는 이 남성은 신체적 움직임이
크게 제한돼 평소 휠체어에 앉아 생활하고 있다.
발레리가 수술을 받게 되면, 그의 머리는 수술용 다이아몬드 칼날로 절단돼,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의 몸에 접합될 예정
흐미
저것이 가능한건가유
대단한 의학이네유 기술 이겠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