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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처음 들어보신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별자리 투영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언제 보셨나요?
어릴 적 언제 쯤인지 기억도 안나시죠?
소백산 천문대나 가야 보일까요?
이젠 우리나라에서는 별자리들이 보이는 지역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칠레의 아타카마에나 가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죽기전에 이런 무수한 별들을 볼 수 있을까요?
하늘을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현실에서 볼 수 없다면
인공적으로는 볼 수 없을까요?
내 방에 가득 채울 별자리
플라네타륨을 소개 합니다.
어릴적 별자리를 좋아했던 소년이
지금은 볼 수 없는 별들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두운 방
내 방 천장의 별자리들을 보면서 잠자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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