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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16 PC모드
제갈량이 울면서 마속을 베어버렸다.
진작에 베어 버려야했다.
지금은 너무 늦었다.
적에게 너무나 많은 빌미를 주었다.
국정운영은 더 어려워졌고
검찰은 날개를 달았고, 황나베의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나는 제갈량을 찍지는 않았지만,
잘해나가길 바랬다.
제갈량은 결국 오장원에서 죽고 마는가?
사마중달은 누가 될 것인가?
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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