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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축구쪽은 히딩크로 인해 시끄럽습니다(?)
히딩크를 다시 국대 감독으로 불러오자고 말이죠.
한 신문의 사설에서는 히딩크의 2002년과 지금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히딩크는 운7/기3이라고 하더군요.
옛날 히딩크의 별명은 <5대빵>이었습니다.
그러나 히딩크는 꿋꿋이 버텼습니다.
결과야 여러분이 아시겠지만요^^;
여러분은 히딩크 국대감독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번, 히딩크 와봐야 소용없다.
2번, 그래도 지금보단 좋아질 것이다.
홍콩 독립
절돠면 길거리가 흔들릴정도로 열광하고
잘못되면 웅성거리다 좀지나면 언제 그랬냐싶게 사그라들고
냄비의 특성이 제대로 먹혀들어가는 아싸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