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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니 음주운전으로 역주행하다고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음주운전 가해자는 살았고, 상대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음주운전에 상당히 관대합니다.
또한 음주로 인한 범죄에도 상당히 관대합니다.
판검사가 술을 잘해, 애주가에게 관대한 걸까요?
아니면 음주운전 사고친 인간들이 돈이 많아서 일까요?
음주운전에 대한 경종을 울려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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