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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375 PC모드
원문링크 : http://www.newbc.kr/news/articleView.html?idxno=6378
오~ 레미쯔팬님 돌아오셨군요. 게다가 이젠 글도 제법 쓰십니다.ㅎㅎㅎ
한가위 잘 지내시고 돌아오시면 열심히 이야기합시다..... 알바가 아니시라면 재입성 환영합니다.
그런데 또 왜 팩트를 떼어내고 오셨군요. 한가위 지나면 팩트는 꼭 챙겨주십시요....
이명박은 증시를 5,000 넘기겠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900으로 떨어졌고 박근혜때도 턱걸이 1500쯤이었습니다.
정권이 교체되자마자 2600을 찍어 넘겼다가 미중 미역분쟁으로 1900대까지 그리고 바로 2000 대로 다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님의 분석이시라면 이명박근혜때는 연기금과 개인투자가 없었다는 ?
아님 그들이 못버텼다는 말이 되는군요...
왜요?~ 레미쯔팬님의 주장대로라면 그렇게 살기 좋은 시대였는데요?
증시가 어려운것은 미중경제보복, 한일경제전쟁, 브렉시트 등등 복잡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과 독일 정도가 선방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 쫌 팩트좀 찾아오세요.
추석지나면 팩트. 팩트. 팩트.... 젭알 요. ~ 저번처럼 당하시면 억울하시잖아요~
위의 기사는 어느것 하나 잘못 분석된 것이 없는 팩트입니다. 일일이 확인해보세요.
분명히 이명박근혜가 경제를 망친것이 맞습니다.
보시면, 2010년부터 주가지수가 2000 언저리에 놀아요.
그게 2016년까지 계속되다가, 2017년 팍 올랐다가 원상 복귀합니다.
2018년에 2000대로 된 것이 '폭락'이 아니라, 그냥 원상 '복귀'입니다.
중후장대 제조업 수익성이 이명박근혜정부부터 악화되어온 마당에
지금의 한국증시는 문정부의 경제정책으로 말미암아 선방중이다는 결론이군요.
문재인 정부가 오늘부로 2년 4개월째 접어듭니다.
지금 증시는 연기금과 개인투자자로 버티고 있고
문재인표 경제정책은 손 대는것 마다 최악의 성적표를 자랑하다 못해
제대로된 통계조차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8월 6일자 뉴비씨 기사 가져오셨는데 정통언론이라기보다 문재인옹호 기사만 내는 편집미디어네요.
기자의 사견이라면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