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아베 저 새끼 왜 저래? 돌았나?

 

원래 친한파 의원이고 2010년대까지만 해도 유승민이 대선후보때 코스프레 하던 합리적 보수였습니다.

 

그러다 2012년 전후 극우행보를 보이기 시작, MB가 국내 지지율 반등을 위해 '일왕사과요구+독도방문'을 요구하자 이에 대한 맹비난을 하면서 극우정치인으로 완전히 탈바꿈, 친한파 색채를 벗어 던지고 두 번째로 내각수반이 되서 12년째 집권중인 인물입니다.

 
경제적으로는 아베노믹스로 한국과의 환율전쟁

군사적으로는 중일갈등(센카쿠열도) 북일갈등(장거리탄도탄미사일)

 

이걸로 집권한 사람인데 지금 이러는 건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선거 때문입니다.

 

NHK 여론조사서 42%로 떨어져…공적연금 보장성 논란 '직격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910728

 

지금까지 아베는 그 동안 정치적 위기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한국과의 갈등으로 극복해 온 정치인인데요. 이게 북미협상기조로 더 이상 써먹질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내부 실정(통계조작 등등등)이 겹치면서 집권 이후 처음으로 보궐선거에 지는 위기감이 발생했습니다.

 

어차피 7월 21일인가에 열리는 참의원(상원의원)선거에 자민당이 과반인 건 확실한 데 밀리면 개헌 물건너 간다 이거죠; 그래서 강경기조를 끌고 가야 할 필요가 있어 취한 지극히 전략적 목표입니다.

 

 

 

다른 하나는… 더 정치적인 목표인데요.

 

글로벌 자유무역을 통해, 최초 생산국에서 개도국으로 제품생산기지가 옮겨지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대단위 설비 집적단지가 옮겨지는 건 당연한 건데, 그럼 최초 생산국이 머 먹고 사냐면 지금 일본/독일처럼 생산분야는 독점적 기초소재에 대한 전문성으로 독점에 가까운 공급하거나 기술이전 투자 및 제휴, 이를 위한 금융 컨설팅, 브랜드 마케팅으로 먹고 삽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죠. 사실 일자리는 중소기업인 기초소재기업들이 80%인 건 그 동네도 마찬가지라 타격은 없는데; 우리가 자랑하던 대기업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벤더가 되는 게 애국주의를 자극하게 됩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기반 자유무역 자본주의의 최대 적은 민족주의적 파시즘이라고 하는 거고요.

 

지금 위의 기사에 나온 연금에 대한 핑계를, 다 한국에 뺏겨서 그래 라는 걸로 여론몰이해 재집권을 노리는 겁니다. 그래서 밑바닥 할배표심을 긁어 모을람 딱 일본을 카피캣해 성장한 한국을 때려야 한다는 거였던 거죠. 완전 미쳐 돌아 하는 짓은 아니고 상대가 503인 줄 착각하고 있는 거. 503은 한일정상회담 해줬다고 한달 만에 위안부합의해준 기록적인 인물이니까요.

 

 

 

한국한테 얼마나 타격 있나? 계속되면 어느 정도 타격인가?

 

지금 말나오는 수출규제 3종목은 없습니다. 진심 없습니다. 12월 부터 낌새채고(일본업체들이 흘렸단 이야기가 나옵니다) 산자부랑 이야기해 대만 수입 노선도 준비했었고 국내에도 대체업체들이 있습니다.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는 동진쎄미켐, 불화수소를 제조·판매하는 후성, 솔브레인과 원익머트리얼즈 처럼 없는 거 아니고요. 

 

도리어 이참에 존재 이유가 갑질에 있는 재벌들이 눈치봐가면서(굳이 내가 이것까지 해야 하나?) 적당히 경쟁용으로 놔두던 위 업체들을 본격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기존의 일본vs한국기업 저가입찰 시키던 걸 대만vs한국기업으로 바꾸겠다고 함.

 

정부발 1조원으로 지들이 생색내고 모자라면 보증에 들어가면서(반도체업체들이랑 계약해야 은행이 설비투자를 위한 대출 해주니) 결국 수율 문제가 나오는 걸로 단가후려치기 하시겠단 위엄찬 갑질의 야망을 불태우시는 중.

 

거기다 지금이 반도체 비수기입니다. 

 

애초에 일본도 이게 7월 선거용에 가깝다 보니, 적당히 선거 끝나고 흐지부지 시킬 요량인 수출규제인 거라 실제 타격은 6개월 뒤 빨라도 4개월 남은 이야기였고… 이 시기에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물량은 충분합니다.

 

대체는 사실 완전히는 어렵지만, 일본의 장기 디플레이션과 저환율을 이용해 한국업체의 성장을 막던 일본 반도체부품업체들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진 상황이 된거죠.
 

계속되면 어느 정도 타격이냐와 품목이 늘어나면 어쩌냐인데, 계속되면 당연히 진짜 타격입니다. 대체불가품목들이 좀 있습니다. 웨이퍼라든가; 일본도 이건 카드로 놔두는 거지 꺼내는 순간 미국님이 달려 들어 뒤통수 갈릴 품목이거든요.

 

일본은 깐죽 그 이상 못하고, 한국은 대체도 어렵습니다. 

 

그리 쉽게 대체될 거였음 독점이 그리 오래 지속도 안되요. 또, 한 나라에서 이런 반도체 기초소재를 다 만들어 생산까지 하는 걸 곱게 보는 나라도 없어 향후 비즈니스에 애로사항도 꽃피웁니다. 굳이 큰돈 안되는 거 놔두자던 재벌들의 마음이 이런 거였;

 

 

 

 

한국정부의 대응은 어땠나?

 

이 참에 돈 때려 넣자~ 그 동안 FTA 같은 국제조약에 따른 제약 땜에 투자 못했는데 꺼리 생겼네 유후~ 입니다. 이것땜에 정식예산에 이런 투자항목을 못 썼는데 완전 잘됐음~ 이런 상황.

 

거기다 WTO제소하면서, 현재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인 "한국에 대한 보복이 아닌, 기존의 수출 구조 재정비에 따른 조정으로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해서"를 깨부십니다. 
 

산자부가 WTO제소가고 한번 끝까지 붙어 보자~ 니네 땜에 4차산업혁명의 쌀인 반도체 제조가 어려워서 우린 어쩔 수 없이 중국이랑 협조한다라고 하니까,

 

미국 국무부가 국무부 "한미일 3자·양자 간 강력·긴밀관계 대단히 중요" 라면서 ㅅㅂ 대중국포위망을 아베 새끼가 부시네? 너 죽을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26520

 

를 시전해주셨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저 품목이나 반도체 설비 대만에 없어요. 중국에 생산공장이 있고 대만에는 본사들만 있는 구조입니다. ㅅㅂ 한국의 미친듯한 자금지원과 일본 업체들에 요구한 주요 스펙(모범답안같은)이 넘어가면 중국의 반도체 기초산업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 거죠.

 

그런게 대만에서 수입한다는 발표의 행간입니다. 일본 논리대로 WTO에 일본이 승소함, 한미일동맹을 주창해온 국무부는 엿된 거죠. 상호 적성국인 일본-한국을 묶어 대중국 포위망 형성하려고 했단 거니;

 

그렇다고 우리의 반도체 조립기술 부분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야 꽃놀이패가 됨. 대신 미국이 그린 대중국 경제제재의 핵심을 무너뜨리는 단초를 제공하는 행동이자 중국의 반도체굴기를 위한 자국생산에 훌륭한 떡밥 투척. 동네 싸움에 큰형 끌어 들여 나 때린 놈 조지기 스킬은 전통의 노하우가 있다는;

 

그러니 신속하고 이례적으로 국무부가 한국언론의 서면질의에 저리 답변해주심.

 

 

 

 

엿된 아베

 

그런데 아베가 한국 제재할 카드가 100개는 되니까 계속한다고요?? 안그래도 트황상이 한국은 이뻐라 하고 일본은 계속 경제제재 중이면서 환율 올리라 해서 아베노믹스 박살냈고, TPP탈퇴로 일본주도 경제영토확장을 무너뜨렸습니다. 근데 미중무역협상, 미일무역협상 앞두고 ㅅㅂ 일본이 저래? 저거 미친 놈 아냐?????

 

그러니 위의 경고는 7월 선거 이후로 미뤄진(트럼프가 양보함, 대신 소고기 수입제한 철폐 얻어냄) 미일무역협상(FTA안 포함)에서 ㅅㅂ 너 조져 버린다? 라는 미국님의 경고 되시겠습니다. 

 

머 지금 트럼프 이후 거의 박살나고 있는 아베의 삽질외교에 민주당 마저 저 새끼들한테 그 동안 아시아 권한 위임한다는 우리의 대전략이 맞는 거였나 회의감이 드네? 이 수준입니다.

 

우리로 치면 갑자기 503이 중국 열병식에 간 뒤, 미국무부가 일본은 최고동맹국, 한국은 파트너라고 깍아 내리고 한일협상에 개입해 일본편을 들었던 걸 위에 적었잖아요. 이 때와 비슷한 짓을 아베가 하는 중인 겁니다.

 

중국가서 일대일로 with TPP 하자하질 않나… ... 말이 안되는 게 일대일로 막고 미국주도 경제질서에 중국을 편입시키 위한 게 TPP의 배경입니다. 행동대장이 저 따위니 트럼프가 탈퇴하지.

 

이거 말고도 이란가서 뻘짓하지... 좀 심히 삽질 중입니다.

 

그래서 최신예 항공모함 도널드 레이건호, 중형항모 아메리카호, 강습상륙함까지 일본에 배치합니다. ㅅㅂ 원래 일본 자위대를 이용해 중국/북한을 압박해 군 예산 줄이고 미국내 복지 좀 해보자는 게 민주당 목표이자 아베독트린의 핵심이었는데 저 따위니 못 믿겠다 이거죠. 

 

이 부분에 못을 박는 게 

한미 양측은 강력한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핵심축(linchpin)임을 재확인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553665

 

미국이 미일동맹에서 쓰던 수사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한국과의 이야기에서 앞으로 꺼내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는 전문에는 들어가도 헤드라인은 동북아 안보였죠.

 

들어가는 수준의 협력이 2012년 소말리아 참여 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인 게 일본 자위대 전력이 워낙 좋다 보니 굳이 한국까지... 였는데 전면에 나오네요?

 

미국주도의 대중국경제포위망을 한국은 주요 3대 업종인 전.화.기.가 가 기록적 데미지를 3년째 받고 있고 그걸 정부가 지지율 깍아 먹으면서도 꾹꾹 참고 있는데요. 일본은 중국과 경제협상해 잘살아 보세? 이러면 정.말. 짜증나는 거죠. 

 

괜히 트럼프가 와서 재벌 총수들 칭찬해주고 가는 거 아닙니다. 어이 현장에서 뛰는 총수들 우리 땜에 고생이 많아~ 근데 그 와중에 미국에는 360억 달러나 투자해줬네? 아구구구~ 이쁜 것들~(ㅅㅂ 그거의 1/3만 한국에 좀 투자하지ㅠㅠ)

 

다른 때도 아니고 트럼프가 지 재선해보겠다고 북한이랑 악수하러 시간 쪼개 만나는 이 와중에 초를 쳐?? 저 새끼가 뒤질라고?

 

결국 이제 일본은 7월 있을 미일협상에 대폭양보하고 시작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는 훌륭한 이야기. 7월에 선거 한번 압승 한 번 해볼랬다 제대로 삽질 중이신 아베님. 우리 편이십니다. 짜잘한 반도체 소재가지고 욕하지 말고 불매운동이나 꾸준히 하면 되요.

 

이미 일본언론도 등돌렸고 미국이 입닥쳐를 시전해 주셨으니 중간에 낀 한국소재개발업체들은 1조원 돈벼락, 일본기업들은 수출감소, 아베는 차기집권 바이바이. 상대를 잘 봤어야지; 이게 아직도 503이 집권하고 있는 줄 알고 말야; 영혼 없는 공무원들이 무능한 게 아니라고. ㅎㅎ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9 '예비 신부' 목숨 앗아간 잠원동 철거 현장, '무경험' 지인이 감리했다 양귀비 07-09 31
2108 16억짜리 변호사 성공보수 논란에 법원은 "약정대로 지급하라" 양귀비 07-09 37
2107 전처 회사 사장 살해범 '투항과 투신' 갈등하다 극단적 선택 양귀비 07-09 22
2106 '한탕 해보자' 두살배기 인질로 잡은 3인조 강도 검거 file 손뉨 07-08 14
2105 영종도 호텔서 20∼30대 3명 숨진 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양귀비 07-08 11
2104 여수 돌산대교 해안가 바지락 껍데기 투기 의혹 양귀비 07-08 17
2103 [현장]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상어 출현…하마터면 사고 날 뻔 미래 07-08 20
2102 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청문, 학부모 25명 참석속 개최 미래 07-08 33
2101 감히 말대꾸를…때릴 만 했다" 베트남 출신 부인, 무차별 폭행 남편 구속(종합) 미래 07-08 20
2100 김성준 전 앵커, '몰카' 혐의 입건 속 SBS "오늘, 사표 수리" 양귀비 07-08 13
2099 이주여성 무차별 폭행 남편 영장심사.."언어달라 감정쌓여" 변명 양귀비 07-08 11
2098 여름철 전기요금 할인, 우리 집 절감액은 얼마? file 으악 07-08 17
2097 노무현 대통령 운전기사와 이명박 대통령 운전기사 file 으악 07-08 43
2096 친구 머리채 잡아 변기에 넣고 때려…잔인한 13살 소녀들 file 손뉨 07-07 23
2095 유니클로 2018년 한국매출 1조 3732억 file waper 07-07 24
2094 어긋난 사제간 의리. file 동네모자란형 07-07 23
2093 "동네슈퍼도 日 맥주·담배 안 판다"..슈퍼마켓조합 '불매 운동' 가세 file dukhyun 07-06 19
2092 마을을 뒤덮은 파리떼의 습격 file 손뉨 07-06 16
2091 일베. 친일 자한당 인증. - 일본제품 구매운동 전개- file + 1 순대랠라 07-06 44
2090 [펌] 미국의 총기 회수 행사. file 순대랠라 07-06 20
2089 고속도로에 멧돼지 출현해 3중 추돌사고..1명 사망 양귀비 07-06 16
2088 "가장 많은 교회분쟁은 '재정 전횡'..말썽꾸러기는 '담임목사'" file dukhyun 07-05 29
2087 잠원동참변 영상 file 회탈리카 07-05 25
2086 [단독] "날 능멸했어" 고유정, 의붓아들 카톡 프사에 극한 분노 양귀비 07-05 26
2085 반일 여론 고조..'日 안가고, 안쓴다' 본격적 움직임 양귀비 07-05 14
2084 [SNS 세상] "○○에 단속 떴어요"..음주단속 강화되자 꼼수 '활개' + 1 양귀비 07-05 27
2083 '230세 할아버지'..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file dukhyun 07-05 24
» [펌 : 딴지, 곰돌e] 아베 저 새끼 왜 저래? 돌았나? 순대랠라 07-04 44
2081 "사진 안 올라간다"···올해 벌써 5번째 먹통 '인스타그램' 입장 발표 없어 JK천 07-04 8
2080 UN "올해도 기록적 폭염 전망" JK천 07-04 12
2079 졸다가 해상 추락 후 800m 가량 떠내려간 40대 구조 양귀비 07-04 24
2078 다자녀·기초수급자 335만 가구 고효율 가전 구입 시 10% 환급 file 으악 07-04 84
2077 남편이 바람피운다는 결정적 증거 4 file 으악 07-04 42
2076 주 52시간 근무가 기술개발을 저해한다!!! - (FUk - 조선일보) file 순대랠라 07-03 23
2075 경찰, 오산 백골시신 공개수사..15∼17세 남성 추정 양귀비 07-03 17
2074 불꺼진 학교 급식실…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전국 3800여개교 '급식대란' 미래 07-03 31
2073 두바이 왕비 왕궁 탈출 사건 file dukhyun 07-03 57
2072 쇄도하는 학생들의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응원 글’..“불편해도 괜찮아” 하늘로 07-03 29
2071 학교 비정규직·교육당국 협상 결렬, 3일 예정대로 총파업 하늘로 07-03 11
2070 실적부진으로 본사파견나옴 file + 2 회탈리카 07-02 32
2069 "크로아티아에 한국 경찰관 떴다"…사상 첫 합동순찰 file 순대랠라 07-02 34
2068 한여름 여성들이 시원한 사무실에서 옷을 껴입는 이유 file + 1 으악 07-02 37
2067 검찰,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착수 하늘로 07-01 16
2066 검찰,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착수 하늘로 07-01 11
2065 전교조 조사, 교사 71.8% "자사고가 교육에 부정적 영향" qkfka 06-30 24
2064 강남 경찰서가 해냈다 file nichinichisou 06-30 37
2063 문 대통령 “우리는 거대한 물줄기 바꾸고 있다..서로 믿고 지치지 말자” 하늘로 06-29 17
2062 “트럼프! 내정간섭·대북제재 중단하고 싱가포르 합의 이행하라” 하늘로 06-29 19
2061 이재정 “사립유치원 폐원 기준 조정권한, 교육감에게 이양돼야” 하늘로 06-29 8
2060 어릴적부터 사는 집에 따른 계급차이 빈의자 06-29 30
2059 경찰과 범칙금 승강이하다 골절상…법원 “국가가 4억 배상” file + 3 손뉨 06-28 37
2058 우체국도 파업 file + 3 회탈리카 06-28 33
2057 데이트 폭력 무죄 역대급 사건 file + 2 회탈리카 06-28 33
2056 위챗에 홍콩시위 사진을 올리면 겪게 되는 일 file 회탈리카 06-28 13
2055 낙동강 이어 금강서도 ‘하굿둑 개방’ 둘러싸고 갈등 고조 스톨게 06-28 21
2054 커피 마시고 20분 낮잠, '커피 냅' 아세요? file dukhyun 06-28 29
2053 유은혜 부총리 “교사자격 줄 때 성폭력 징계이력 반영” 미래 06-28 18
2052 우리공화당 ‘천막 자진철거’ 거부…서울시·경찰 ‘골머리’ 미래 06-28 16
2051 대학교 성적 확인 위해 클릭하자 "성관계 언제 처음 했나" 설문 창이.. 양귀비 06-28 56
2050 [단독]세월호 여론 돌리려..옛 기무사 "의사자 지정" 미담 홍보작전 양귀비 06-28 9
2049 세상에 곰에 납치된 미라상태 남성 한달만에 구조 file + 1 으악 06-28 35
2048 7월부터 치매검사 부담 줄어든다..지원액 8만→15만원 증액 file 으악 06-28 19
2047 7월부터 폐암 국가암검진..54세 이상 '골초' 본인부담 1만원 file 으악 06-28 17
2046 7월 1일(월)부터 동네병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등 으악 06-28 11
2045 전립선·복부·흉부·자궁 초음파에 건보 적용 file 으악 06-28 9
2044 장기간 별거하면 '자동 이혼' 되나요? ParkYA 06-28 73
2043 흔치 않은 '동시장마'..주말 전국 적신다 양귀비 06-27 14
2042 한국 마지막 사형수는 10대 청소년 file nichinichisou 06-27 15
2041 "우리 집이 성범죄자 집?"…동네방네 '잘못된 고지문' file + 1 손뉨 06-27 21
2040 탈모 `완전치료` 효과…美 컬럼비아대 모낭조직 배양 최초 성공 file 손뉨 06-27 21
2039 구 노량진수산시장 명도집행 또 충돌..상인 2명 부상(종합) 양귀비 06-27 17
2038 교사들 침착한 매뉴얼 대응이 아이들 100여명 목숨 구했다 하늘로 06-2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