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네이마르 충격 결심,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

기사입력 2019.05.31. 오후 09:00 최종수정 2019.05.31. 오후 09:00 기사원문

 

▲ 네이마르, 2017년 PSG 이적 직전에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네이마르가 결심했다. 이번 여름에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길 원한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31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올여름에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한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했지만, 캄노우에 돌아오길 원한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2년 전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역대 최고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를 떠났고, 파리 생제르맹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노렸다. 일각에서는 발롱도르를 원해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네이마르는 건재했다. 리그 37경기에 출전해 34골 2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1골에 준하는 득점력이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와 인연은 없었다. 부상으로 토너먼트에 100%로 출전하지 못했다. 여기에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자,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들린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심심찮게 조명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네이마르도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한다. 관건은 클럽 간 합의다. 아직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 복귀를 이야기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6 이거 빈볼 같나여? file 콜스로우 06-01 14
715 [U-20 월드컵] 한국, 아르헨 2-1로 꺾고 16강 진출…한일전 성사 file 왕형 06-01 13
» 네이마르 충격 결심,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 천상수지 06-01 6
713 [SW이슈] '슈퍼손' 손흥민, UCL 결승전 선발? 후보? 천상수지 06-01 7
712 '이달의 투수상 유력' 류현진, "굉장했던 5월, 선발 임무 잘 해냈다" + 2 Luv 05-31 10
711 마드리드 팬들 "SON! UCL 우승하고 레알로 와!" Luv 05-31 7
710 '케인 선발 딜레마' 깊은 고민 빠진 포체티노 데브그루 05-31 9
709 'ERA 1.48' 류현진 시즌 8승..다저스 연이틀 NYM 제압 '2연승' 데브그루 05-31 10
708 이걸 어떻게 잡냐고 file 콜스로우 05-31 10
707 이강인 이적? 유럽 여러 팀이 큰돈 들고 줄 섰다. 잘 크길.. 천상수지 05-31 46
706 토트넘, 홈구장 스크린 응원도 매진…6만2천석 가득 찬다 천상수지 05-31 38
705 유럽도 주목하는 이강인, 승리로 16강 이끌어라 Luv 05-30 10
704 발끈한 中, "한국 비매너는 전통, WC부터 올림픽까지 다 더럽다" + 1 Luv 05-30 15
703 이강인 이적? 유럽 여러 팀이 큰돈 들고 줄 섰다 + 1 데브그루 05-30 8
702 [UEL 결승 리뷰] '아자르 2골 1도움' 첼시, 아스널 4-1로 완파..'6년 만에 왕좌' 데브그루 05-30 14
701 아자르, 4년 계약+주급 6억 레알 이적…첼시와 1739억 합의 Luv 05-29 7
700 손흥민 벤치…토트넘, 케인-모우라 투톱 전망(후스코어드) Luv 05-29 9
699 로 셀소 이어 드락슬러...토트넘, 2선 보강의지 '분명' + 2 댄싱머신모모 05-29 10
698 "데 리트가 맨유에? 챔스 못가잖아"...굴리트의 직언 댄싱머신모모 05-29 9
697 '한국 3차전 상대' 아르헨, '우승후보' 포르투갈 2-0 격파..16강 확정 + 1 데브그루 05-29 21
696 '이강인 맹활약 + 김현우 결승골' 한국, 남아공에 1-0 승리..16강 파란불 데브그루 05-29 17
695 244. 11년과 100년과 국왕컵 bestam 05-29 7
694 "폴란드 찾은 스카우트, 손흥민 같은 선수 없냐 묻더라" 미소 지은 에이전트 Luv 05-28 11
693 '전진 배치' 이강인 '남아공 잡고 16강 간다' Luv 05-28 7
692 '20세' 음바페, 몸값 2653억으로 프랑스 1위..2위 그리즈만-5위 포그바 데브그루 05-28 30
691 中 언론, "손흥민이 중국인이었다면 찬양이 하늘 찔렀어" 데브그루 05-28 12
690 박한이, 끝내기 다음날 숙취 음주사고로 은퇴 결정 데브그루 05-28 17
689 A.빌라, 램파드의 더비 2-1 제압..3년 만에 EPL 승격 데브그루 05-28 5
688 나란히 1패 韓·남아공 “널 잡아야 내가 산다” Luv 05-27 11
687 [명단발표] 혹사 논란? 벤투 머리 속은 오로지 SON과 호흡 Luv 05-2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