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Luv 조회 수: 11 PC모드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85990
폴란드에 온 스카우트들은 한국 경기를 찾는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권창훈(디종),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등 이미 유럽 무대에서 성공한 사례가 있고, 최근 이강인(발렌시아),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처럼 어린 나이에 빅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 유망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에이전트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김정민이 실수는 많았지만, 전술적으로 움직임과 투쟁적으로 뛰어 여러 스카우트에게 주목을 받았고, 오세훈 역시 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장신 공격수여서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다. 또한 최근에 "손흥민 같은 선수가 없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했고, 호탕하게 웃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