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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v 조회 수: 15 PC모드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4019670
U-18 대표팀의 행동에 발끈한 중국 언론이 한국 스포츠 전체를 비하하고 나섰다.
한국 U-18 대표팀은 지난 29일 열린 중국 청두 판다컵 3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황재환의 해트트릭을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태국(2-1), 뉴질랜드(4-0)를 모두 꺾은 한국은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일부 U-18 선수들은 비매너적인 행동으로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우승 직후 울산 현대의 유소년 수비수 박규현을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발을 올리거나 소변을 보는 척을 하며 트로피를 모독하는 행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안그래도 딴죽거리 찾고 있는 중국한테 하나 제공했더군요.
지들이 못해서 와방깨진걸 이걸로 감추는 느낌이 강합니다. 한국팀이 많이 압도적이었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