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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42 PC모드
어제 장자연사건의 증인인 윤지오씨가 국회에 가서 어렵게 한사람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 회장 홍선근" 그가 장자연에게 성접대를 받았다. 하지만 어제와 오늘 홍선근의 기사는 단 하나입니다. 언론의 힘이 무섭긴 무섭네요. 로이킴, 로버트 할리 이렇게 두분이 쌍끌이를 하고 있습니다.
장자연 사건은 서서히 묻히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결론이 어떻게 될지 궁금할 뿐입니다.
과연 윤지오가 검사에게만 전달한 리스트의 인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조선일보 방사장일가와 머니투데이 홍선근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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