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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27 PC모드
노회찬의원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노동자는 억대연봉자면 안됩니까? 왜 노동자는 당신들 보다 적게 벌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귀족노조? 어떻게 노동자를 귀족이라고 부르시나요?"
별 갖잖은 특권의식이 있는 놈이 민주당에도 있었네요. 부산에 이동호 시의원입니다.
특히나 대학교수까지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놈이네요. 놈이라고 표현할수밖에 없을 것같습니다.
이런 놈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니 아이들이 뭐를 배울지 진짜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로 사회가 더 겸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환경미화원 18년을 근속근무하신분이 연봉 6500만원이면 정말 적게 받으시는 겁니다.
담배를 사고 쌓인 껍데기를 바닥에 버린적이 몇번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걸 아마 언론들이 *나게 파면서 또 문제인대통 욕하겠죠. 안타깝네요.
갑자기 찾아온 촛불의 시기에 어쩔수없이 시커먼 가슴을 속으로 숨기고 파란척하던 놈들을 공천한 더불당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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