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1 |
오뚜기 창업자의 위엄
+ 5
|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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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104 |
2540 |
오늘자 장도리
+ 2
|
하ㅇ룽
|
04-11 |
28 |
2539 |
대륙이라 가능하다...
+ 5
|
하ㅇ룽
|
04-11 |
32 |
2538 |
진정한 의인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4
|
하ㅇ룽
|
04-11 |
22 |
2537 |
中, 美의 대북 군사행동에 동의했나..한반도 긴장 '고조'[연합뉴스 일부입니다]
+ 6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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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
22 |
2536 |
경북서 이상 자연현상 한달째 계속
+ 4
|
Op
|
04-12 |
39 |
2535 |
'국정농단' 핵심 혐의 '직권남용', 지난해 12명 중 9명 무죄
+ 3
|
하ㅇ룽
|
04-12 |
58 |
2534 |
우병우 영장 기각된거 아시나요?
+ 3
|
하ㅇ룽
|
04-12 |
10 |
2533 |
대법, 강남 '묻지마' 살인범 징역 30년 확정…"범행 중대
+ 3
|
티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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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19 |
2532 |
육군이 군대 내 동성애자를 색출하기 위해 수사
+ 3
|
kainkim
|
04-13 |
20 |
2531 |
유교강국 코리아
+ 4
|
Bo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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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53 |
2530 |
새카만 먼지 날아와 창문도 못 열고 365일 감옥살이
+ 5
|
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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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32 |
2529 |
'갤S8 1호 개통하겠다'…SKT 매장 앞 5박6일 노숙 돌입
+ 3
|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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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32 |
2528 |
요즘 이렇게 안타까운 뉴스가 자주 나오네요.
+ 2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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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22 |
2527 |
자동차리콜센터
+ 4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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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30 |
2526 |
'세월호 참사'에 분노한 고등학생이 서울대 가려고 공부한 이유
+ 2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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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44 |
2525 |
더 플랜 - 18대 대선 부정선거 관련 다큐멘터리
+ 4
|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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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27 |
2524 |
"유나이티드, 승객 강제퇴거시키면서 짐은 그대로 싣고 가"
+ 3
|
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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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47 |
2523 |
주말 홍대 지구대 풍경...
+ 2
|
카니발
|
04-16 |
21 |
2522 |
여심을 흔드는....고릴라
+ 2
|
카니발
|
04-16 |
17 |
2521 |
직접 재배한 '양귀비'를 쌈 채소로…50대 식당 여주인 입건
+ 1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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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
44 |
2520 |
“백인이 왜 흑인 인형 골랐냐”는 질문에 아이의 대답은
+ 2
|
장미
|
04-17 |
173 |
2519 |
호남고속철도 제3-3공구 만경강교 - PSM 공법
+ 1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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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26 |
2518 |
10대 청소년 꼬드겨 성욕 채운 어른들 ‘철퇴’
+ 4
|
왕형
|
04-18 |
89 |
2517 |
[500자 경제] 수산대국의 ‘가난한 어부들’
+ 2
|
왕형
|
04-18 |
47 |
2516 |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북한 승무원 패션
+ 3
|
왕형
|
04-18 |
104 |
2515 |
귀가 여성 잠들때 기다렸다… ‘집요한’ 성폭행범
+ 2
|
왕형
|
04-19 |
21 |
2514 |
홍준표 "여자가 설거지 하는 건 하늘이 정한 이치"
+ 5
|
왕형
|
04-19 |
69 |
2513 |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알고 보니 그는 ‘여자’
+ 4
|
왕형
|
04-19 |
33 |
2512 |
[사건후] “엄마 어디가?”, 2살배기 아들 버린 ‘비정한 엄마’
+ 2
|
왕형
|
04-19 |
22 |
2511 |
덴마크 법원 "정유라 송환" 판결…항소하면 또 재판해야
+ 1
|
왕형
|
04-19 |
30 |
2510 |
[기획] 지붕 없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멘붕’ 상태
+ 2
|
왕형
|
04-20 |
84 |
2509 |
덴마크법원, 정유라 韓송환 결정…정씨 "아이보게 해주면 갈 것"
+ 3
|
왕형
|
04-20 |
26 |
2508 |
개정된 동물 보호법
+ 3
|
kainkim
|
04-20 |
47 |
2507 |
맛집 할머니 장롱 속 8억, 쌀 포대 2개에 담아 CCTV 피해 달아나
+ 3
|
왕형
|
04-20 |
37 |
2506 |
무도특채 새내기 여경이 여고 앞 ‘바바리맨’ 검거
+ 3
|
왕형
|
04-20 |
68 |
2505 |
직장인 844만명, 건보료 13.3만원 더 낸다
+ 2
|
왕형
|
04-20 |
17 |
2504 |
모든 직원이 '대선투표' 인증하면 50만원씩 주는 회사
+ 5
|
왕형
|
04-20 |
31 |
2503 |
최규선, 도주 보름 만에 순천서 체포
+ 2
|
왕형
|
04-20 |
10 |
2502 |
강릉 여관서 러시아 아이스하키 감독 숨진 채 발견
+ 4
|
왕형
|
04-20 |
26 |
2501 |
농협 총기강도 지문 한 점 안 남겨…치밀한 계획범죄 정황 속속
+ 3
|
장미
|
04-21 |
19 |
2500 |
강원랜드 카지노 노숙자 5명 중 1명 꼴로 "10억원 이상 잃었다"
+ 3
|
백수건달
|
04-24 |
18 |
2499 |
암세포만 골라 죽이고 사라지는 치료물질 개발
+ 6
|
장미
|
04-24 |
28 |
2498 |
독도는 해양무척추동물의 ‘천국’
+ 3
|
장미
|
04-24 |
24 |
2497 |
만취 60대 남성 , 길 가던 30대 여성 소주 병 으로 머리 가격
+ 9
|
로코쿠
|
04-24 |
53 |
2496 |
인천에 오픈하는 1조 3천억짜리 카지노
+ 7
|
로코쿠
|
04-24 |
44 |
2495 |
기름값 절반이상 줄었는데…요금 올려달라는 서울택시
+ 6
|
티오피
|
04-25 |
40 |
2494 |
공무원이 뭐길래... '엄마 미안해' 공시생 안타까운 죽음
+ 6
|
백수건달
|
04-27 |
51 |
2493 |
속 훤히 비치는 바지 출시…과연 유행할까?
+ 13
|
백수건달
|
04-27 |
253 |
2492 |
콘택트렌즈 … 착용하면 당뇨병·녹내장도 진단
+ 9
|
kainkim
|
04-28 |
167 |
2491 |
20대 女경리, 나랏돈 3.2억 '꿀꺽' 어디 썼나보니
+ 18
|
티오피
|
04-29 |
174 |
2490 |
삼성중공업 크레인서 구조물 추락..5명 사망·18명 중경상
+ 4
|
백수건달
|
05-01 |
37 |
2489 |
"지리산 올라가는데"…웬 '사찰 통행료' ?
+ 9
|
백수건달
|
05-11 |
106 |
2488 |
조국 등장하자 떠나는 김수남…'개혁 칼바람' 앞에 선 검찰
+ 6
|
백수건달
|
05-12 |
44 |
2487 |
검찰총장 퇴임 후 침묵 깬 검사들...첫 목소리는 '자성'
+ 5
|
백수건달
|
05-16 |
123 |
2486 |
하버드대 학생, 학사 논문으로 '랩 앨범' 제출…우등 졸업
+ 4
|
티오피
|
05-27 |
37 |
2485 |
한강돗자리의 진실
+ 9
|
할마시근육
|
05-27 |
80 |
2484 |
무개념 언늬들
+ 11
|
할마시근육
|
05-27 |
69 |
2483 |
교육의슬픈현실
+ 8
|
할마시근육
|
05-31 |
56 |
2482 |
20년 먼저 고령화 진행된 일본의 노인정책
+ 12
|
티오피
|
06-02 |
88 |
2481 |
깜박이 안켜고 끼어든 택시기사 무참히 살해한 택시기사 징역20년
+ 13
|
왕형
|
06-17 |
106 |
2480 |
얼마전 보배드림 치킨배달....그 후...그리고 논란
+ 22
|
흐른
|
06-20 |
245 |
2479 |
070 차단으로 1~2년 아주 기분 좋았었는데......099
+ 10
|
건강하고행복하게
|
06-23 |
122 |
2478 |
최초로 머리 이식 수술 - 성공하면 영원히 살수있나??
+ 12
|
하ㅇ룽
|
06-23 |
86 |
2477 |
'감형된다고 콧노래' 인천 초등생 살인범 구치소 목격담
+ 6
|
Op
|
06-25 |
70 |
2476 |
이거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 11
|
하ㅇ룽
|
06-27 |
113 |
2475 |
어느 산부인과 의사의 카톡 진료
+ 19
|
Op
|
07-01 |
221 |
2474 |
[펌]이언주 '급식 조리원 밥하는 아줌마' 파업노동자 '미친놈들'
+ 7
|
Op
|
07-09 |
80 |
2473 |
오늘자 경부고속 사고영상 ㅎㄷㄷㄷ
+ 15
|
Op
|
07-09 |
116 |
2472 |
아이돌그룹 캐릭터 상품 '호야곰' 먹튀 신종 사기
+ 2
|
블랙4
|
07-16 |
38 |
2471 |
우리사회가 무너져 내리는 극단적 현상같아요.
+ 3
|
임모두
|
07-17 |
33 |
2470 |
한국와서 충격먹은 일본교수 '이해가 되지 않는다
+ 1
|
하알
|
07-17 |
57 |
일단 시중에 쌀이 없으며 또한 쌀 소비량은 점점 줄어들어 쌀이 남아돌아서 싼가격이었는데..
쌀이 모자라서 오른것은 분명한 사실임..이번에 쌀사면서 눈물을 흘렸음..이전에 4만원짜리 쌀을 6만5천
원에 사려니 그리고 분명 정부에 쌀이 어디론가 없어졌다는 사실은 감출수가 없음..
쌀 6만5천원에 사먹으려니..손이 떨림..북한산 석탄 괴담이 떠돌때도 설마 했는데..진실이었고..
그석탄으로 서해안에서 화력발전해서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게 증가한게 아닌감?...시중에 쌀이 없음..
석유 기름값 올랐지..쌀값까지 오르지..고추가루는 비싸서 국산 못사고 중국산 사고...
가스값도 무지 올랐음..서민들은 죽을 판임...
주식은 꼬라 밖고...집은 팔려고 내놔도 보러오는 사람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