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가짜뉴스생산 = 4차혁명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3 PC모드

153862054521680.jpg


한국당 "가짜뉴스 규제는 개인미디어 통제"…입법화 반기


자유한국당은 4일 정부가 '민주주의 교란범'이라는 명목으로 가짜뉴스 척결에 나선 것은 유튜브 등 보수 논객 죽이기 시도라고 보고 정기국회 입
법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방어해나가기로 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유튜브에 대한 규제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데 참 딱하다"며 "사회문화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니 이런 발상이 나오는데, 이런 것을 오만이라고 하지 않으면 무엇을 오만이라고 하겠냐"고 비판했다.



김용태 사무총장도 "본인들이 무엇인가 불리하다고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이는 4차산업혁명을 가로막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며 "여기에 정치적 목적이 있다면 더더욱 용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풀린신발끈

2018.10.08 00:08
가입일:
총 게시물수: 24
총 댓글수: 760

역대로 자유당 정권은 가짜뉴스는 생산하고 진짜뉴스는 때려 눌러왔으니 지들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못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끔찍하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5 일반 “일 추가규제 품목 알 수 없어”…기업들 ‘불확실성의 공포 qkfka 07-31 35
924 “일본은 백년 숙적, 중국은 천년 숙적” + 8 지후니빠 01-06 183
923 “트럼프 ‘한국의 쓰레기같은 땅서 사드 빼라’고 지시” file + 1 시나브로 09-08 64
922 “한빛원전, 체르노빌 사고 직전까지 갔다” + 1 익명의행인 05-21 42
921 일반 ㅂ신은 자신이 ㅂ신인줄 모르고 기레기는 자신이 기래긴줄 모른다 file 발윤주 10-09 82
920 中 “장하성 대사 등이 일대일로 적극 참여 원한다고 밝혔다” + 3 bestam 05-29 30
919 中 부동산 개발 업체들 400조원 빚 폭탄…줄도산 경고음 커진다 + 2 비닐우산 11-23 52
918 中, '對美 보복 카드' 희토류 지난달 수출 전월대비 16% ↓ 양귀비 06-10 31
917 北 '김일성생일' 대규모 열병식…무력 과시 file + 1 왕형 04-15 21
916 北 ICBM 운반차량은 중국産… 中의 ‘이중 행보’ 왕형 04-20 5
915 北 IOC 위원 "평창 올림픽에 피겨스케이팅 페어 선수 보낼 듯" + 1 지후니빠 01-06 57
914 北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륙..국제기구에 신고 양귀비 05-31 20
913 정치시사 北 어선, 삼척까지 내려왔는데 몰랐다?..軍 "관련 사안 확인 중" + 1 양귀비 06-16 67
912 일반 北, 한미연습 시작하자마자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종합) + 2 양귀비 08-06 63
911 北과 국교 정상화"…한국 관련 언급 없어 비가오면 01-28 17
910 팩트체크 北매체, 문재인-김정은 손잡은 사진 보도···남북관계도 다시 움직이나 미래 07-01 38
909 北방송, 레드벨벳 무대 통편집 + 4 짐쿨 04-07 126
908 팩트체크 北어선, 삼척항서 날 밝기 기다려 '기획 귀순'.. 2명은 작정하고 왔다 + 2 양귀비 06-20 62
907 北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김원봉.."광복군은 우파무장단체" 양귀비 06-07 22
906 北최선희 "김정은 생각 달라지는 느낌"…'새로운 길'도 언급 + 3 부니기 03-02 52
905 故이희호 여사 '유지' 오늘 오전 공개..조문 오후 2시 개시 + 1 양귀비 06-11 70
904 文 "安, 협치 꼬리밖에 더 하겠나"…安 "민주당·한국당 인사도 등용" 왕형 04-20 13
903 文 "사드 배치 여부는 주권사항"…주한中대사 "반대 변함없어" 백수건달 04-26 12
902 文 "적극행정 우수자 특별승진"…일 잘하는 공무원 靑 초청 GoodYU 06-07 43
901 文 대통령, 양복 벗기려던 직원에게 "내가 할게" + 2 백수건달 05-11 28
900 文대통령 "봉준호 감독 황금종려상 축하…'기생충' 빨리 보고싶다" 양귀비 05-27 13
899 정치시사 文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책임있는 경제강국 길로"(종합) 양귀비 08-15 45
898 文대통령 "추경 안돼 답답하다"..순방 출국 전 국회 정상화 당부 양귀비 06-09 26
897 팩트체크 文대통령 국정 지지도 2.8%p 내린 46.7%…'北어선 사태' 영향 + 3 미래 06-24 66
896 文대통령, 2일 유은혜 부총리 임명…현직 의원 첫 ‘불패 신화’ 깨져 file + 1 왕형 10-02 42
895 文대통령, 747일만에 인사수석 교체..국세청장·법제처장도 데브그루 05-28 38
894 정치시사 文대통령, 對日 비상대응 선포..'외교해결' 강조 속 '엄중 경고' 양귀비 07-10 42
893 文대통령, 美·中·日 정상 통화…'외교공백' 지우고 주도권 확보 + 1 백수건달 05-11 19
892 文대통령, 국민 11명과 릴레이 전화통화…희망·응원 메시지 전해 + 3 구소롤 02-16 61
891 일반 文대통령, 차기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고검장 안거친 파격인사 file 에단 06-17 35
890 여당 文대통령, 차기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고검장 안거친 파격인사 양귀비 06-17 69
889 文대통령-트럼프, 백악관서 첫 만남 file + 2 Op 06-30 36
888 日, '구글 어스'만 믿다 北 미사일 요격 2조원 사업 날릴판 양귀비 06-13 66
887 팩트체크 日네티즌, 수조물 퍼포먼스 조롱 file + 1 Op 07-02 255
886 일반 日언론 “한일 무역분쟁 WTO 논의..韓 유리할 수도" + 3 미래 07-24 55
885 朴, 뇌물 액수 ‘특검’때보다 159억 더 늘었다 file + 2 왕형 04-18 16
884 美 트럼프 정부 '최고의 압박과 개입' 대북전략 수립(종합2보) 행운아 04-15 16
883 美, '이란 원유 제재'서 한국 포함 8개국 예외 발표 민초 11-05 17
882 일반 美,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에 日 참여 추진 미래 07-12 30
881 정치시사 與 "안되면 27일 조국 국민청문회"..한국 "3일간 국회청문회" 덕애 08-24 33
880 일반 靑 "남북미 세 정상 만남으로 하나의 역사가 됐다" qkfka 06-30 25
879 靑 "남북정상회담 협의 바쁘게 움직여…6월 개최는 아냐"(종합) GoodYU 06-07 16
878 정치시사 靑 "러시아, 유감표명"..일본엔 "日 구역만 갖고 입장내라" 일침(종합) + 1 양귀비 07-24 60
877 민심 靑 "성범죄 청소년 장학금 환수 완료..해당 경찰 전보 처리" file dukhyun 07-11 47
876 일반 韓, 日제안 '제3국 중재위' 거부..'강대강'속 日추가보복 가능성 양귀비 07-16 37
875 韓美, 정상회담 6월말 개최 합의···北대화 '올바른 여건' 필요 합의 + 2 백수건달 05-16 18
» 가짜뉴스생산 = 4차혁명 file + 1 회탈리카 10-04 23
873 정치시사 간담회 참석 기자들의 수준이 참담 하군요 file 나루니 09-05 80
872 간만에 맘에 드는 홍카콜라~~ file + 3 나루니 05-06 66
871 갓도리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file + 5 Op 02-05 226
870 강경화 외교 "北 미사일 실험장 폐기 검증돼야" + 1 marltez 06-20 15
869 강경화, 오늘 헝가리 장관과 회담…세르비아에도 협조 요청 GoodYU 06-07 16
868 강경화에 긴장하는 일본 file + 3 할마시근육 05-27 53
867 강연재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좌파 정권 ‘개판’” + 4 민초 11-06 70
866 강원랜드 前사장 "회사·지역 도움받으려 권성동 청탁 들어줘"(종합) file + 2 순대랠라 03-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