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주도적으로 다른 나라와 일대일로 라는 정책으로 상대 나라를 아주 곤경에

빠리는리는 일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군요.

일대일로 정책이란 중국 정부가 그 나라의 형편이 어렵거나 해서 국가 기간산업(예: 항만, 철도, 도로 등)에 투자할 여력이 안되는 국가에 차관 형식으로 년 12%의 고율 이자를 받으며 빌려주고

중국 기업과 근로자 등이 현지로가 건설해주고 빌려준 돈의 대부분을 도로 빼나가는 아주 무서운

흉괴로 지금 현재 여러 국가가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를 감당못해 항만, 공항 등 운영권을 빼앗아겨

중국의 배를 채우는 깡패같은 짓거리에 치를 떤다고 합니다.

보통은 외국으로부터 차관을 빌려와 그나라 기업과 근로자들이 공사에 참여하여 기업과 근로자에게 이익이 돌아가아가 국내 경기 활성화가 되어야 정상인데 이처럼 중국의 못된 속셈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장은 없는 돈에 빌려준다니 귀가 솔깃해 엄청난 차관을 도입하여 낭패에 빠져버리는 참담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도 중국의 일대일로 차관을 고금리로 들여와 엄청난 돈을 일년에 이자로 물고 시설 운영권도 중국이 가져가 파키스탄 국민들이 그 빚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어 그 병폐를 알아차린 일부 반정부 단체가 중국과의 일대일로 정책에 반대하여 파키스탄내 중국의 호텔 등을 공격하고 중국인은 모두 나가라며 계속해서 투쟁할거라고 하네요.

또한 얼마전 베트남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일어날려고 했는데 베트남 국민들의 반대로

중국의 속셈이 무산 되었다는군요.

지금 현재 여러 나라가 중국의 이같은 속셈에 속아 국가 경제가 거덜날려고 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