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변태적 성향을 가진 소수보다

작성자: 스톨게 조회 수: 44 PC모드

변태적 성향을 가진 소수보다 상식적인
다수의 인권이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 
 
처음으로 17명 집단 철회 요구…
성명서 통해 규칙위반 등 비판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76829&code=23111111&cp=nv#RedyAi 
 
서울시 공무원들이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서울광장의 퀴어행사를 서울시가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퀴어행사와 관련해 서울시 공무원이 집단으로 직접 철회 요구를 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 공무원 17명은 7일 ‘서울시의 다수 공무원들은 서울광장 퀴어행사를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와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퀴어 측의 광장사용 신고를 반드시 불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 공무원은 “2015년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행사는 서울광장의 사용 목적과 규칙을 위반했다”면서 “동성애 행사가 필요하다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실내체육관에서 여는 게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광장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따르면 서울광장 내에서는 시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거나 혐오감을 주는 행위, 모금·판매 행위를 해서는 안 되고 소음도 기준 이하여야 한다”면서 “하지만 지난 4년간 퀴어 행사장에서는 규칙 위반이 난무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그 근거로 2017년과 지난해 서울광장에 등장했던 남성 성기 모양의 자위 도구와 비누, ‘레즈비언 섹스토이 사용만화’ 등을 제시했다. 80개 이상의 부스에서 진행된 판매·모금·음주 행위도 지적했다. 당시 현장 소음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주간 기준치인 75㏈을 초과하는 82㏈이었다.
 
이들은 “서울시는 서울광장 퀴어행사에 대해 우려하는 시민 다수의 여론과 퀴어행사 측의 서울광장 사용목적 및 규칙 위반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면서 “올해 접수된 퀴어행사의 사용 신청을 불수리하는 것이 서울광장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뜻임을 알고 올바르게 판단하라”고 촉구했다.
 
* 장애인이나 다문화 가정과 같은 사회적인 약자들을 배려하는 것은 국가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책무 가운데 하나이다.
 
문제는 언제부터인가 이런 ‘사회적 약자’에 병적이고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동성애자들을 포함시켜 정부(서울시)가 나서서 이들을 보호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사회를 동성애자들이 꿈꾸는 소돔과 고모라의 땅으로 만드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평범한 가정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과 어린 청소년들이 감당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서울시가 허가한(주관하는?) ‘퀴어 행사’를 서울시 공무원이 반대하고 나선 이유인 것이다. 
 
퀴어 행사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낯 뜨거운 차림으로 음란행위를 하고, 80개 이상의 부스를 설치하여 각종 변태적인 성인물들을 전시 판매하는 이 ‘불법적인’ 행위는 멈춰져야 한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바람따라구름따라

2019.05.23 13:54
가입일: 2017:12.14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23

동성애자는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로 생각하는 기독교적인 시각의 일간지 다운 기사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7 빨리 내려 버스 밖으로 내동댕이 쳐진 노인 숨져 file 회탈리카 05-21 11
1316 빙의 악역 캐릭터 선양우 file + 2 회탈리카 03-14 16
1315 빅뱅 승리,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카카오톡 대화 입수 file 회탈리카 02-26 31
1314 비웃듯 ‘제2 버닝썬’ 개장…‘그알’ 김상중 배경으로 춤추고 file 손뉨 05-29 11
1313 비리 유치원 명단 실명 공개 file 회탈리카 10-26 19
1312 비둘기 못한 사람 file 회탈리카 03-29 18
1311 브렉시트 찬성자들이 원했던것들 file 회탈리카 01-18 25
1310 브라질 휴대폰 강도 file + 1 콜스로우 06-01 71
1309 브라질 학교총기테러 file + 1 회탈리카 03-19 19
1308 브라질 여경 수준 file 회탈리카 01-24 61
1307 브라질 근황 file 회탈리카 09-04 27
1306 브라질 교도소 모습 file + 2 회탈리카 01-16 40
1305 브라질 경찰, 마약사범 엄마 위해 '망'본 앵무새 체포 file + 1 손뉨 05-06 34
1304 뷔페서 김치·밥 재사용 가능…초밥·케이크·튀김 불가 file 손뉨 10-16 18
1303 붐비는 클럽서 성추행 남성 무죄->벌금형 file 회탈리카 03-03 29
1302 불타는 BMW, 판매량 줄었지만 수입차 2위 ‘굳건’ file + 2 시나브로 09-13 58
1301 불의를 보면 무조건 도망가야 하는 이유 file + 1 회탈리카 01-14 99
1300 불우이웃돕기 모금이 겁납니다. + 9 네오인리 11-25 83
1299 불쌍한 주 52시간..... file + 1 회탈리카 01-14 104
1298 불법주차를 신고하자 신고자를 색출하겠다고 하는 건물주. + 1 순대랠라 04-22 39
1297 불법주차로 골머리 앓는 서울시..주정차단속 과태료는 2년 새 117억 줄어 + 1 양귀비 06-15 95
1296 불법사이트 차단, 과잉조치" 반발에도…방통위 "문제 없다" 정면돌파 + 3 하테핫테 02-13 28
1295 불법 고속도로 음원에 제동..'포크 1세대' 서유석 승소 양귀비 05-28 16
1294 불법 '야동'과의 전쟁 선포 file + 3 손뉨 01-25 72
1293 불멸의 명작 '오페라의 유령' 7년 만에 내한 공연 IOS매니아 09-04 30
1292 불매 비웃던 '유니클로', 왜 사과했을까? + 1 양귀비 07-18 37
1291 불륜 공모 부부..아내가 지인유혹 성관계후 2억 갈취 티오피 09-10 29
1290 불꺼진 헝가리 3대 야경..현지인들 꽃과 촛불로 추모물결 양귀비 05-31 12
1289 불꺼진 학교 급식실…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전국 3800여개교 '급식대란' 미래 07-03 30
1288 불곰국 인종차별 범죄의 근황 file + 1 회탈리카 10-13 21
1287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상황 file 회탈리카 08-03 81
1286 북서울X협 삥뜯는 부지점장 file anonymous 09-25 40
1285 북미회담결렬 "트럼프대통령의 결단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 아베. file + 1 순대랠라 03-01 18
1284 북 선물 ‘송이버섯 2톤’ 이산가족에…남쪽은 ‘홍삼’ 선물 file + 2 시나브로 09-20 19
1283 부시 전 대통령 손 흔들며 "노무현은 친구" ..김포공항 통해 입국 양귀비 05-22 7
1282 부산에서 차량납치 목격 퀵서비스 기사 2명 추격전으로 50대 검거 file + 1 손뉨 03-15 18
1281 부산에 살인개미 ㄷㄷ.jpg file + 10 피터노다 10-02 100
1280 부산시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만든다네요 + 1 카리스마짱 01-30 79
1279 부산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 20년, 공범 무기징역 선고 + 1 초록별전설 09-22 47
1278 부산 유명 백화점 입점 케이크서 애벌레 3마리 발견 file 시나브로 08-28 87
1277 부산 여중생사건 축소하려고 했던 경찰 마디를 09-10 5
1276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보복폭행 확인 "신고하면 모를 줄 알아?" 마디를 09-10 12
1275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모욕한 페북 유저 불구속 입건 마디를 09-10 9
1274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들 "알몸 만들어 폭행하려 했다" 마디를 09-10 6
1273 부산 여성 전용칸 file 회탈리카 08-29 36
1272 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 CCTV 마디를 09-10 24
1271 부산 민주당 시의원 이동호의 잘못된 특권의식. file 순대랠라 04-04 23
1270 부산 남구청 VS LG메트로시티 아파트 file + 1 회탈리카 01-02 39
1269 부산 경찰이 우발적이라던 폭행 마디를 09-10 8
1268 부산 가해자 집에 오물투척 쇄도 마디를 09-10 23
1267 부부재산 양성평등법 발의 file + 1 회탈리카 07-05 17
1266 봉구스 밥버거 근황 file + 1 회탈리카 10-03 27
1265 본토 일본인보다 더 악질 친일파였던 미국인 D.W.스티븐스 file + 6 Op 10-09 169
1264 보행 중 흡연금지법안 발의 file 회탈리카 02-09 27
1263 보수단체 초등생에 사과요구 file + 5 회탈리카 03-15 27
1262 보배에서 쏴 올린공 file 회탈리카 11-26 40
1261 병원에 백도어 심어둔 중국 file + 2 회탈리카 06-18 24
1260 병역거부 대법관 사이다 발언 file 회탈리카 08-31 49
1259 병신뉴스-피씨방 살인사건이 나루토? file 회탈리카 10-24 23
1258 병무청에 적발된 병역면탈 과정 file 호박죽 06-10 17
1257 병무청 근황 file 모니너 02-22 11
1256 병무청 '유승준, 승소해도 입국거부될 수 있어' 다람쥐88 07-16 22
1255 변호사시험 합격률 서울대 80.9% 최고..고려대·연세대 순 + 1 댄싱머신모모 05-01 22
1254 변호사비 모금해 대응하겠다" 워마드 운영자 공지사항 file + 2 회탈리카 08-10 41
1253 변호사 불출석으로 학폭소송 종결된 유족이 쓴 글 file + 1 회탈리카 04-07 49
» 변태적 성향을 가진 소수보다 + 1 스톨게 05-23 44
1251 변태시키 file + 1 회탈리카 10-07 22
1250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marltez 06-20 60
1249 변기 철거로 남녀평등 실현 file 회탈리카 12-11 49
1248 베트남女 강간살해 뒤 한국군 미소? 日 우익이 사진조작했다 file + 2 순대랠라 10-02 52
1247 베트남 현지 가이드 돈 훔쳐 도박에 날린 韓관광객 2명 체포 file + 1 손뉨 03-06 54
1246 베트남 전쟁 당시 쓰이던 부비트랩 file waper 05-12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