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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첼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첼시가 ‘전설’ 프랭크 램파드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첼시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램파드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첼시에서 13시즌 동안 648경기를 뛴 레전드 램파드는 현역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더비 카운티의 지휘봉을 잡았다. 감독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더비를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로 올려놓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램파드는 지도자 커리어 1년 만에 첼시 감독 후보까지 올랐다. 첼시는 지난여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사리는 EPL 3위,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지만 구단의 신임을 받지 못하며 올여름 유벤투스로 떠났다. 그 후임으로 램파드가 꾸준히 거론됐다. 그리고 결국 감독으로의 복귀를 확정지었다.

램파드는 "첼시에 돌아와 자랑스럽다"라면서 "이곳에서 일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성공을 가져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램파드의 연봉은 400만 파운드(약 59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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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10

2019.07.04 20:21
가입일: 2018:10.03
총 게시물수: 50
총 댓글수: 279
작성자

과연 레알 레전드 지단이 레알을 챔스 우승으로 이끌었듯이 램파드도 첼시 감독으로서 좋은 성적을 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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