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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뉨 조회 수: 17 PC모드
기사:https://www.nocutnews.co.kr/news/5163566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여)의 얼굴이 7일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고유정의 얼굴 공개는 이 날 오후 4시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수사를 받기 위해 형사과 내 진술녹화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고 씨는 검은색 긴팔 니트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는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진술녹화실로 들어갔다.
이 날 촬영은 지난 6일 얼굴 공개 당시 고 씨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려 얼굴이 잘 보이지 않자 경찰 협조로 이뤄졌다.
경찰은 지난 5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고유정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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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체처리 방법이 막가파를 능가하네...
그냥 옆집 아줌마 처럼 생겨서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