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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을 기다린다는 분이 많더군요.
그날이 무슨 날이지 하고 찾아봤지만 별거 없더군요.
라이젠 3세대가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인텔만 써온 저에겐 생소한 날이었죠.
그러나 찾아보니 라이젠 3세대가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라이젠9 3900X
게임은 그렇다고쳐도 작업용으론 정말 맘에 들더군요.
이제 PC를 구매해야 하는데 생전 처음으로 라이젠으로 갈 것 같습니다.
7월7일이후 라이젠 3세대의 평이 좋으면
라이젠으로 갈아탈까 합니다.
라이젠의 시대가 온 것을까요?
2인자의 시대 마감을 알리는 날이 될까요?
AMD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저도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정말 저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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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호호호호님 에게]
작성자
9900K나 9900KF를 구매했을 때 이야기죠^^
이 모델은 녹투아 이상이 수냉이 필요한 CPU죠.
(돈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죠^^)
가성은 3900X가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성능만 보여준다면 말이죠^^)
7월 7일 제 생일이라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저도 라이젠 젠2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3700X와 3900X가 눈에 들어와서 출시 후 성능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래곤볼을 모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새 제품 출시로 다른 부품들의 가격이 조금 오르지는 않을까 약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