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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32 PC모드
1번째 글에서 전 남자의 무죄에 100% 동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남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남자 56회의 몰카 전과가 있고,
며칠전에도 수상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원본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482611
어쩐지 경찰이 3명이나 붙었다는게 이상했습니다.
그 남자에 붙은 이유가 있었겠죠.
진실이란 언젠가는 들어나게 되어 있죠.
직업이 한의사라고 했나요?
판사도 하고, 경찰도 하고, 의사도 하다가 걸렸습니다.
직업이 반듯한 사람들도 범죄자였습니다.
지하철에서 의심받을 행동 하지 맙시다.
콩밥 6개월이 너무 적지 않나 싶네요.
(사회봉사를 한 1000시간 플러스하면 어떨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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