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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10 PC모드
정치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 것>
정치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국민의 개돼지화>
중국이나 북한의 인민최고회의를 보면
정말 조용하더군요(외형만 보면 민주주의 선진국인 줄 알겠습니다^^)
조용할 수 밖에 없죠.
반대하면 조용히 총살당하니 말이죠.
미국이나 영국 국회를 보면 정말 조용한 것 같습니다.
(간혹 목소리가 큰 의원도 본것 같았으나 비교적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좀 나으려나 했지만 역시 일본에도 난투극은 존재했습니다.
(자민당이 워낙 다수다보니 난투극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한국과 대만은 국회가 격투기장인가요? 아니면 조폭간에 혈투장인가요?
(재미난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국회에서 막말을 하고,
몸싸움을 심하게 하는 의원을 통계한 적이 있었죠. 초재선 의원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멀쩡한 사람도 국회만 들어가면 미친개가 된다고 말이죠.
민경욱의원 KBS앵커시절에는 참 바른 말 잘하는 사람 같았습니다.
지금은 미친개가 민의원 앞에 있어도 민의원은 결코 두려워 않을 것 같습니다.
개돼지
저는 처음에 이 말이 국민을 뜻하는 줄 알았습니다.
개는 정치인
돼지는 국민을 뜻한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개돼지가 아닌,
한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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