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라고 합니다.

예방백신도 없고, 당연히 치료약도 없다고 합니다. 

처음 아프리카에 발병을 했고 유럽을 거쳐 러시아

그리고 러시아에서 중국, 중국에서 다시 북한으로 흘러갔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돼지열병은 2종으로 알려진 것 같습니다.

급성은 치사율 100%이고 아급성은 치사율이 70%라고 알려졌습니다. 

구제역이 치사율이 50% 전후인 것을 감안하면 

치사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원인은 러시아에서 수입한 돼지고기가 주원인이라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있어 수입을 제한했는데 중국 당국의 지시로 수입이 재개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왜 중국에 수입이 되었을까요?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부족분을 러시아에서 메워야 했는데

러시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보유국, 그래서 수입금지 조치를 했었죠.

하지만 당국(아마 시진핑 지시?)이 수입하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수입을 했고

결과 바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일 걸렸고, 중국 돼지의 20%가 폐사했고, 

돼지가격은 폭등했고,

그래도 미국산 돼지고기에 고율관세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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