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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댄싱머신모모 조회 수: 16 PC모드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81663
지난해 1월 큰 기대 속에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산체스는 잉글랜드 내 최고 주급인 50만 파운드(약 7억 4,785만 원)를 받았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이어지는 부진으로 계륵 신세가 됐고, 어느덧 정리 대상 1순위가 되고 말았다.
이 상황에서 인터 밀란이 산체스의 영입에 관심을 가진 것. 그러나 이적이 쉽게 될 수 있을 지 미지수다. 역시 주급이 문제다. '인디펜던트'는 "오직 한 가지 조건이 있어야 한다. 산체스가 주급을 엄청나게 삭감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체스 측은 주급 삭감 여부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라면서 산체스 측이 인터 밀란이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지 고심 중이라고 했다.
맨유는 당장 팀성적도 문제지만
앞으로 뭔가 좀 해보려면 선수단의 대대적인 개편작업부터 진행해야할듯.
문제는 산체스 같은 고비용저효율 선수가 넘나 많다는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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