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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v 조회 수: 4 PC모드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11&aid=0003560187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트린캉(브라가)에게 내준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대1로 졌다.
정정용 감독은 “이강인에게 수비 부담이 있다 보니 공격과 수비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2차전에서는 그 부분을 고려하고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면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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