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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68 PC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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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문재인은 '재기'(자살을 뜻하는 은어)하라" "홍본좌(홍익대 남성 모델 몰카 유출범) 무죄, 안희정 유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보수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에 남성혐오 커뮤니티인 '워마드' 회원들이 등장했다.

자유대연합 등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발하는 단체들이 모여 결성한 비상국민회의는 이날 오후 1시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에는 서울역에서 열린 대한애국당의 태극기 집회 참가자 등이 행진을 마친 후 합류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박 전 대통령 탄핵 무효와 문재인 정권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 가운데는 20대 여성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워마드 회원들로 이날 오후 3시 50분께 이순신 동상 인근에 워마드 회원 10여 명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각각 '워마드×', ‘문재인 유죄', '×××페미 문재인은 꺼져' 등의 문구를 써 붙이고 집회에 참석했다.

워마드 회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약 50명까지 늘어났으며 이들은 자연스럽게 보수단체의 행진대열에 뒤섞여 '문재인 탄핵', '문재인 재기해' 등의 구호를 외쳤다.

'재기'라는 표현은 2013년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해 사망한 고(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죽음을 조롱하는 말이다. 이 구호는 앞서 혜화역 시위 등 여성단체들의 시위에도 한때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이달 5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문재인 탄핵집회' 참가를 독려하는 워마드 운영자의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듯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워마드 회원은 "트위터 공지를 보고 집회에 참석한 것은 아니다. 안희정 전 지사에게 무죄가 선고되고 홍대 몰카범에게 실형이 선고된 것이 이번 집회에 참석하게 된 가장 강력한 계기"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전 비서 김지은씨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3일에는 홍익대 인체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모델 안모씨에게는 징역 10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이를 두고 여성계 일각에서는 '편파 판결'이라며 반발이 거세다.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서 '#우리는 김지은을 지지합니다'라는 해시태그 운동을 시작했다. 또 여성단체들과 네티즌들은 김씨에 대한 '2차 가해성 게시글'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미투운동과 함께하는시민행동은 안 전 지사에 대한 1심 판결에 항의하며 오는 18일 서울 역사박물관 앞에서 '성폭력 성차별 끝장집회'를 열 예정이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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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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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2018.08.16 09:13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작성자
똥은 똥끼리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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