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13일 오전 4시 23분쯤 세종시 고운동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 자동차 코나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 제공)© 뉴스1

전국 화재사고갤러리 이동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13일 오전 4시 23분쯤 세종시 고운동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 자동차 코나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 제공)© 뉴스1

13일 오전 4시 23분쯤 세종시 고운동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 자동차 코나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코나 차량 1대와 충전시설 태우고 36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 주민 2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자동차 충전 중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123@news1.kr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해밀의꽃

2019.08.20 10:41
가입일: 2018:08.20
총 게시물수: 51
총 댓글수: 363

코나 요새 불 마니 나서.. ㄷㄷ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53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는 좌파의 노이즈마케팅, 학부모에게 편지 file + 1 회탈리카 10-17 13
2252 택시업계 총파업 돌입! 시민들 출근길 불편.jpg + 2 상선약수 12-20 13
2251 이런... 그래도 부족하다. 열린이 01-30 13
2250 최신 OECD 37개국 정책 모음 file ROG 02-12 13
2249 군대] 인성교육이 잘못되면 생기는 일. 순대랠라 02-12 13
2248 방통위 유튜브 조사 file 회탈리카 02-13 13
2247 홍대거리 밤 10시 이후 버스킹 규제 file 모니너 02-21 13
2246 中 환구시보의 미세먼지 조롱 "비닐에 담아 서울에 뿌렸나" file 손뉨 03-08 13
2245 [단독]육군, 보직해임 장군·영관급 25명 사실상 ‘격리’ file 순대랠라 03-18 13
2244 어린이집 학대 사건 또 발생 file + 1 회탈리카 03-19 13
2243 학교내 일본제품에 전범 딱지 붙혀라 file 회탈리카 03-20 13
2242 홍준연 - 민주당이 날 제명한대도 달게 받으리 file + 2 회탈리카 03-31 13
2241 "대한한공" 재벌세습을 언론들이 인정해주네요. file 순대랠라 04-08 13
2240 폭행·음주운전에 이젠 경찰 피습까지…다시 불거진 중국동포 범죄 [기사] file waper 05-12 13
2239 대림동 멀티유니버스 file 회탈리카 05-21 13
2238 평택 부두서 실종된 50대, 어선 그물에 걸려 숨진채 발견 양귀비 05-21 13
2237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린 여성 상해치사 집행유예 양귀비 05-21 13
2236 인천 아파트서 엄마가 7살 딸 목 졸라 살해 (1보) 양귀비 05-21 13
2235 강아지로 유인 후 수면제 먹여 성폭행 행각…2명 실형 양귀비 05-23 13
2234 식물인간 성폭행 한 男간호조무사, 성병 검사 명령한 법원에 항소 양귀비 05-23 13
2233 청해부대 입항 행사 중 날벼락...장병 1명 사망·4명 부상 + 2 kwonE 05-24 13
2232 지구 온난화, 후진국은 더 가난하게 선진국은 더 부유하게 bestam 05-27 13
2231 ‘사상 최대’ 35조 예산 5개월 만에 탕진…'추경' 손 내민 서울시 스톨게 05-27 13
2230 美 폭스뉴스, '파룬궁 박해 영화' 방영...中공산당 사악한 본성 폭로 스톨게 05-27 13
2229 장애인 돌보랬더니 금전착취..부산 장애인 시설 백태 데브그루 05-28 13
2228 계란프라이 소원수리 file + 1 호박꽃 05-28 13
2227 회원 70만명 '밤의전쟁' 집중단속..성매수자들 타깃 양귀비 06-04 13
2226 에베레스트서 쓰레기 11t 수거..시신 4구도 발견 + 1 양귀비 06-06 13
2225 강한 비바람에 제주 하늘길·바닷길 차질…남부 곳곳 호우 GoodYU 06-07 13
2224 [단독] 동생이 형 살해하고 도주…대낮 카페서 흉기로 + 3 GoodYU 06-07 13
2223 [정보] 2019년 여름 축제 file + 1 아크로유닛 06-08 13
2222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인천 재활용품업체서 발견 잡채킬러 06-10 13
2221 "박정희가 한 게 뭐냐" 긴급조치 9호 위반 남성 재심서 무죄 양귀비 06-16 13
2220 댓글 수사 후 좌천 → 화려한 부활..윤석열호 검찰은? 양귀비 06-17 13
2219 홍콩시민 열받게 만든 한마디. file + 1 회탈리카 06-18 13
2218 [2보] 시진핑, 전용기로 평양 향발..中국가주석 14년만에 방북 양귀비 06-20 13
2217 장관·서울시장 태운 채 중앙선 침범..불안한 자율주행버스 양귀비 06-22 13
2216 25일부턴 '한 잔'도 음주단속 걸린다..최대 '무기징역' 양귀비 06-23 13
2215 교사들 침착한 매뉴얼 대응이 아이들 100여명 목숨 구했다 하늘로 06-27 13
2214 위챗에 홍콩시위 사진을 올리면 겪게 되는 일 file 회탈리카 06-28 13
2213 김성준 전 앵커, '몰카' 혐의 입건 속 SBS "오늘, 사표 수리" 양귀비 07-08 13
2212 '한탕 해보자' 두살배기 인질로 잡은 3인조 강도 검거 file 손뉨 07-08 13
2211 홋카이도 강진에 295만가구 정전·교통 끊겨 전면 마비 file 시나브로 09-06 14
2210 다큐) 제2차 세계대전 13편 file 회탈리카 09-11 14
2209 예맨 난민 file 회탈리카 09-14 14
2208 [고전] 성평등 지수를 계산해서 내놓은 WEF에서 답변한 내용 file + 1 회탈리카 10-02 14
2207 쓰나미 속 목숨을 걸고 수백명을 구한 21세 영웅 file 회탈리카 10-03 14
2206 동아일보 & 신천지 근황 file 회탈리카 10-13 14
2205 역사학자 전우용 "자(子)라는 글자가 그렇역사학자 전우용 "자(子)라는 글자가 그렇게 문제라면게 문제라면 + 1 상선약수 12-20 14
2204 케어 공식입장문 100퍼센트 거짓, 박상규기자 2번째 기사 file 회탈리카 01-12 14
2203 정말 쓸데없는 기사. 끝까지 읽으시면 현자. 순대랠라 02-09 14
2202 버닝썬, 이번에는 미성년자 출입 정황까지 포착 file 하테핫테 02-13 14
2201 여가부, '1인 가구' 지원 대책 마련한다 file 회탈리카 02-13 14
2200 새해 행운을 기원하다 비행기 추락시킬뻔한 중국인. 순대랠라 02-14 14
2199 신생아사망 의료진 무죄판결에 유가족 충격 file + 2 회탈리카 02-21 14
2198 남미에서 먹버당하는 한국남자들 file 모니너 02-22 14
2197 90년대 비속어 모음 file 모니너 02-22 14
2196 미국 최연소 하원의원 file 회탈리카 03-13 14
2195 버닝썬 논란중 궁금한 부분 file 회탈리카 03-13 14
2194 모텔 몰카 생중계 적발 file 회탈리카 03-20 14
2193 악으적으로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팩튜체큐 file 순대랠라 03-20 14
2192 대통령경호원 총기 논란 file 회탈리카 03-24 14
2191 정부 "車관세 한국 면제 여부 불분명"…추후 제외 가능성에 무게 경주마 05-18 14
2190 경찰 돕다 다쳤지만 치료금 10% 준 경찰…"원통해서 목숨 끊겠다" 천미르 05-22 14
2189 동두천시, '2019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축제' 개최 file 으악 05-26 14
2188 2019년, 푸르메재단 장애가족 지원규모 확대|작성자 푸르메재단 file 으악 05-28 14
2187 "김용균 없는 김용균 법"..'위험의 외주화' 못 막는다 양귀비 05-28 14
2186 대법 "'교복차림 성행위' 애니메이션도 아동·청소년 음란물" file 손뉨 05-30 14
2185 '훔친 신용카드, 내 카드처럼 흥청망청'..20대 영장 신청 양귀비 05-31 14
2184 [단독] "살려달라" 소리쳐도 가해 선박은 45분간 갈 길 갔다 양귀비 06-01 14
2183 작가 "김훈" 선생의 말씀 file dukhyun 06-01 14
2182 서울 의 노예 file 콜스로우 06-0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