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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khyun 조회 수: 14 PC모드
김훈 "우리 사회, 남 고통 이해하는 감수성 없어"
"인간 향한 연민·경외심·고통 동감 상실하고 천박한 잔재주 세계로 왔다" '백두대간캠프'서 공격적 세태 비판.."악다구니·쌍소리·욕지거리가 우리 특징"
https://news.v.daum.net/v/201906012026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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