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임대주택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1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배달의기

2018.10.13 06:02
가입일: 2017:12.26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739

하루 이틀 일이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3 나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 법칙, ‘셀피(SELPPY)’ file 으악 06-21 17
452 '복통 호소' 김주하, 땀에 머리가 흥건히 젖을 정도···위급했던 상황 보니 미래 06-20 17
451 홍콩시민 열받게 만든 한마디. file + 1 회탈리카 06-18 17
450 '붉은물' 송수관 등 낡은 SOC 싹 바꾼다..4년간 32조원 투입 에단 06-18 17
449 "시신 훼손하고 온 아내.. 그날 저녁 함께 노래방 갔다" 양귀비 06-18 17
448 "병 유전될까봐"..7세 딸 살해한 엄마 21일 첫 재판 양귀비 06-15 17
447 심각하군여 홍콩.. 케키 06-12 17
446 병무청에 적발된 병역면탈 과정 file 호박죽 06-10 17
445 [단독] 동생이 형 살해하고 도주…대낮 카페서 흉기로 + 3 GoodYU 06-07 17
444 '제주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첫 공개 file + 1 손뉨 06-07 17
443 취업 막막, 답답해서 시작한 달리기.. 이젠 50만명이 저를 따라 달려요 file dukhyun 06-04 17
442 '쓰레기차에 매달린 황교안' 고발사건 대구경찰이 수사 양귀비 05-30 17
441 '부당해고' 아나운서들 회사 복귀하자..MBC, 이번엔 '격리' 양귀비 05-30 17
440 후쿠시마 수산물이 안전하다고요? + 2 DarthVader 05-28 17
439 20~30대 무직자·대학생도 결핵검진 의무화 file 으악 05-28 17
438 불법 고속도로 음원에 제동..'포크 1세대' 서유석 승소 양귀비 05-28 17
437 ‘사상 최대’ 35조 예산 5개월 만에 탕진…'추경' 손 내민 서울시 스톨게 05-27 17
436 "내가 칠성파다" 보도방 업주 협박한 조폭들 실형 스톨게 05-27 17
435 7월1일부터 동네병원 2·3인실도 건보 적용..환자부담 3분의1로 file 으악 05-22 17
434 경찰 돕다 다쳤지만 치료금 10% 준 경찰…"원통해서 목숨 끊겠다" 천미르 05-22 17
433 여경 모임 대국민 입장문 "여경 혐오, 비하 멈춰달라 file + 1 회탈리카 05-21 17
432 "아파트에 공작새가..." 한낮의 구조 소동 file 손뉨 05-13 17
431 조양호 주총서 경영권 박탈 file 회탈리카 03-27 17
430 LPG 차량, 일반인 구매 가능해진다 file + 1 손뉨 03-13 17
429 땅콩항공 조현아 남편 이혼청구 사유는 폭행 file + 1 회탈리카 02-15 17
428 버닝썬 사건 - 물타기 실패 시키는 댓글 팩폭 순대랠라 02-15 17
427 '이수역 사건' 이준석 vs 김지예 file 회탈리카 02-15 17
426 [사회] 지만원 또 "5·18은 북한군 소행"..나경원 자택 앞 집회.gisa 순대랠라 02-14 17
425 어제 백분토론 김지예 전범 발언 file 회탈리카 02-13 17
424 베이징2022 동계올림픽 주제가 표절로 난리 중. 순대랠라 02-13 17
423 유투버가 생각하는 성인사이트 차단과 규제 file 회탈리카 02-13 17
422 141년만에 텍사스 첫 여성 소방관 file 회탈리카 02-08 17
421 LA타임스 "한국엔 공무원시험 열풍…하버드 합격보다 어렵다" 왕형 02-08 17
420 김포 맘카페 사태에 대한 일침 댓글 file 회탈리카 10-17 17
419 오늘자 경찰 업무 file 회탈리카 10-13 17
418 김부선 file 회탈리카 10-13 17
417 이번 인도네시아 지진 위성사진 file 회탈리카 10-08 17
416 내로남불 file 회탈리카 10-02 17
415 [정확하지않은정보] 2018 노벨평화상 상황 file 회탈리카 09-19 17
414 다큐) 제2차 세계대전 12편 file 회탈리카 09-11 17
413 프랑스 근황 file 회탈리카 09-09 17
412 ‘주 52시간’이 부른 노사갈등… 버스, 멈춰서나 marltez 06-20 17
411 마을을 뒤덮은 파리떼의 습격 file 손뉨 07-06 16
410 고속도로에 멧돼지 출현해 3중 추돌사고..1명 사망 양귀비 07-06 16
409 검찰,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착수 하늘로 07-01 16
408 우리공화당 ‘천막 자진철거’ 거부…서울시·경찰 ‘골머리’ 미래 06-28 16
407 日 흔드는 '노후자금 2억원' 보고서..아베 문책 결의안까지 양귀비 06-22 16
406 "그 돈은 다 엄마 돈이야"..보험금 때문에 나타난 부모들 양귀비 06-21 16
405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목사에 업무상 간음죄 적용 양귀비 06-19 16
404 서해안 고속도로서 트럭 전복..1명 사망·1명 부상 양귀비 06-10 16
403 [정보] 2019년 여름 축제 file + 1 아크로유닛 06-08 16
402 NO MORE PLASTIC. "1분에 한트럭씩..30년뒤 바다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을것" file 순대랠라 06-08 16
401 암을 이기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선생님을 위해 file 킹제임스 06-07 16
400 국민 80% "부잣집 출신이어야 성공" file 으악 06-07 16
399 언론까지 퍼진 트위치 갑질사건 file 호박죽 06-07 16
398 50분 동안 차에 갇힌 7살 file 콜스로우 06-04 16
397 울산서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8100만원에 팔려 kwonE 06-04 16
396 당진∼대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3세 어린이 등 3명 사망(종합) 양귀비 06-04 16
395 인도 근황 ㄷㄷㄷ file + 1 콜스로우 06-03 16
394 아파서 일 못하시나요? 그럼, 8만원 받으세요! file 으악 06-01 16
393 8000만원 받고 아들 낳아준뒤 "폭로" 협박하며 11년간 돈 요구 양귀비 05-30 16
392 무기 계약직 공무원 되고 싶어..3차례 산불 낸후 신고한 기간제 공무원 양귀비 05-28 16
391 시흥시 '5060 인생학교' 인생 2모작 도우미 file 으악 05-26 16
390 윤중천, ‘김학의 사건’ 최순실 연관성 시인…황교안 답할 차례 file 순대랠라 03-31 16
389 혐한 서적 근황 file 회탈리카 03-24 16
388 악으적으로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팩튜체큐 file 순대랠라 03-20 16
387 미국 최연소 하원의원 file 회탈리카 03-13 16
386 90년대 비속어 모음 file 모니너 02-22 16
385 BBQ 근황 file 모니너 02-21 16
384 역사학자 전우용 "자(子)라는 글자가 그렇역사학자 전우용 "자(子)라는 글자가 그렇게 문제라면게 문제라면 + 1 상선약수 12-20 16
383 택시업계 총파업 돌입! 시민들 출근길 불편.jpg + 2 상선약수 12-20 16
382 영화 박열의 부인 가네코후미코 일본인 두번째 독립유공자 지정 file 회탈리카 11-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