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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khyun 조회 수: 17 PC모드
https://news.v.daum.net/v/20190604030258630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안정은씨
머리 질끈 동여매고 뛰는 모습을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렸을 뿐인데 어느새 '런스타'(달리기 유명인)가 됐다. 인스타그램 구독자 50만명, 러너안정은(27·사진)씨는 "처음엔 그저 취업이 막막해서, 내 인생이 답답해서 달리기 시작했다"고 했다. "많은 분이 절 보고 용기를 얻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다고 해요. 전 '러닝 전도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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