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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마스코트의 최후
작성자:
호박죽
조회 수: 49
PC모드
대학측은 처음에 입양보냈다고 거짓말하다 걸림.
이 게시물을
test
test
test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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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시신 훼손하고 온 아내.. 그날 저녁 함께 노래방 갔다"
양귀비
06-18
17
1964
日 유조선 공격에 사용됐다는 '림펫 마인'은 어떤 무기일까?
양귀비
06-18
22
1963
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120명 공개 채용
+ 1
으악
06-18
36
1962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에 따른 1타 4피
호박죽
06-18
31
1961
영국 옥스포드대 언론신뢰도 조사 결과 38개국 중 한국이 최하위
+ 2
호박죽
06-18
35
1960
댓글 수사 후 좌천 → 화려한 부활..윤석열호 검찰은?
양귀비
06-17
13
1959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 1
에단
06-17
29
1958
체르노빌 사태당시 일본반응
+ 1
회탈리카
06-17
32
1957
"고유정 가족 회사 아니에요"..펄쩍 뛴 제주아산렌터카
양귀비
06-17
68
1956
로또 1등 당첨된 적 있는데..도둑 전락한 30대 검거
양귀비
06-17
42
1955
호주서 청년들에 무차별 폭행당한 60대, 알고 보니 경찰부청장
양귀비
06-17
28
1954
홍콩 시민들 열받게 한 한마디
+ 1
호박죽
06-17
29
1953
함평군청 앞 1인 시위자 폭행한 "조폭" 구속..."무대응" 경찰 논란은?
호박죽
06-16
54
1952
양현석 입장문
+ 1
Bradford
06-16
31
1951
[이슈플러스] 의지와 달리 '불안한 운전'..면허 반납률 '미미'
벨라
06-16
31
1950
도덕성·불통·불신.. 대중이 YG에 등돌린 이유들
+ 1
양귀비
06-16
20
1949
뉴질랜드 북동쪽 먼 바다서 규모 7.4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양귀비
06-16
12
1948
36년전 도굴범은 바닷속 신안선 유물 어떻게 훔쳤을까
양귀비
06-16
22
1947
"박정희가 한 게 뭐냐" 긴급조치 9호 위반 남성 재심서 무죄
양귀비
06-16
14
1946
매맞고 버림받고..아동 삶 만족도 OECD 최하위권
양귀비
06-16
20
1945
일본 이란 근황
회탈리카
06-15
22
1944
쭉쭉빵빵.~ 인터넷 미녀들. 조만간 없어질 전망.
순대랠라
06-15
29
1943
"술 취한 민원인, '버닝썬' 들먹이며 비꼬는데..오늘도 꾹 참습니다"
양귀비
06-15
28
1942
"병 유전될까봐"..7세 딸 살해한 엄마 21일 첫 재판
양귀비
06-15
17
1941
불법주차로 골머리 앓는 서울시..주정차단속 과태료는 2년 새 117억 줄어
+ 1
양귀비
06-15
103
1940
과연 누가 쐈을까?..미궁에 빠진 오만해 유조선 피격 사태
양귀비
06-15
19
1939
집단폭행 10대 4명 '살인죄' 적용 검토.."사망 예견하고도 폭행"
양귀비
06-15
14
1938
"주점에서 야간 알바하다 딱 걸린 여경"
손뉨
06-14
36
1937
지적장애 미성년자 성폭행 前 한화이글스 엄태용, 항소심서 '중형'
손뉨
06-14
21
1936
“그는 교통조사원이었습니다” 함평경찰 해명 역풍
+ 1
익명의행인
06-14
31
1935
달리는 차 앞 유리 깨고 쇠막대기가..'도로 위 흉기' 속수무책
양귀비
06-14
29
1934
'MB 다스 소송비' 명세서 내밀자.. 삼성도 부인 못했다
양귀비
06-14
23
1933
53명 원아 지키려.. 보육교사가 손도끼 난동범 막아섰다
양귀비
06-14
30
1932
강화도까지 '붉은 수돗물' 피해 민원..학교 급식 중단
양귀비
06-14
18
1931
물리면 ‘고기 알레르기’ 생겨 강제 채식주의자 되는 진드기가 한국에서 발견됐다
손뉨
06-13
148
1930
'고유정 시신 유기 진술' 완도 해상서 수색 지속
양귀비
06-13
38
1929
가난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 3
익명의행인
06-13
73
1928
'제 2의 버닝썬' 클럽 결국 꼬리 잡혔다
+ 1
양귀비
06-13
43
1927
할머니는 여섯살 손녀를 품에서 놓지 않았다
+ 2
양귀비
06-13
38
1926
'전 남편 살해' 고유정은 어떻게 시신을 날랐나..바닷길 보안 '구멍'
양귀비
06-13
57
1925
2기 신도시 강남 출근기.. "족히 2시간, 고난의 행군 수준"
양귀비
06-13
39
1924
[짜오! 베트남] 맥주 몇 병 값에 거리 어디서나… 밀려드는 마약에 휘청
스톨게
06-13
56
1923
8월부터 뇌혈관질환 14개 항목 건보 적용 확대
으악
06-13
83
1922
이게 오늘 우리나라 이야기라니 헐...
케키
06-12
25
1921
심각하군여 홍콩..
케키
06-12
17
1920
드디어 홍콩에서 공권력의 이름으로 폭력이 시작되었네요,
순대랠라
06-12
36
1919
도로 갓길에 방치된 육군 K2 소총…차량 몰던 시민 신고
손뉨
06-12
26
1918
"바다가 부른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내달 5일 개장
dukhyun
06-12
23
1917
"땅콩에도 '책임져' 남발하던 총수일가, 회사 피해엔 무책임"
양귀비
06-12
34
1916
낚시가게 주인 살해 50대, 인근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양귀비
06-12
13
1915
수능 만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에 '막말' 논란
양귀비
06-12
19
1914
'실종자 4명' 어떻게 찾나..구조팀, 오후께 계획 발표
양귀비
06-12
6
1913
(기사링크) PC방 살인김성수 1심 징역 30년 불복…檢도 항소
아크로유닛
06-11
14
1912
순찰차로 시민 차량 들이받고 '몰래' 도망친 여경...통영경찰서 게시판 근황.
+ 2
호박죽
06-11
38
1911
'새 침대 싫어' 아버지·누나 살해 20대 무기징역 확정
양귀비
06-11
13
1910
친구 무차별 폭행 사망, 이틀간 시신 방치..10대 4명 자수(종합)
양귀비
06-11
7
1909
[현장영상] 추돌·침몰 충격으로 파손된 허블레아니호
양귀비
06-11
10
1908
75억내고 명문대 입학한 싱가폴 금수저
호박죽
06-11
40
1907
홍콩은 범죄인 중국송환 반대시위中
호박죽
06-11
24
»
여대 마스코트의 최후
호박죽
06-11
49
1905
동해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대전차지뢰 발견
호박죽
06-11
41
1904
"맘에 안든다"며 친구 때려 숨지게 한 무서운 10대들
양귀비
06-11
15
1903
"김동성에 빠져서" 친모살해 청부 30대女 , 2심 선고
양귀비
06-11
22
1902
[인터뷰] 유족 "고유정과 6년 연애, 숨쉬는것 빼곤 다 거짓말"
양귀비
06-11
24
1901
뇌부터 피부까지..블랙커피의 좋은 효과
dukhyun
06-11
25
1900
삼계탕 한 그릇에 1만8천원.."서민은 못 먹겠네"
+ 6
dukhyun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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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내년부터 초등 입학생에 문화카드
으악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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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서해안 고속도로서 트럭 전복..1명 사망·1명 부상
양귀비
06-10
16
1897
국공립유치원 민간위탁 없던 일로.."학부모·예비교사 우려감안"(종합)
양귀비
06-10
18
1896
‘성폭행 트라우마 17세 소녀 안락사’는 오보였다
+ 2
순대랠라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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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단독]고유정 허위진술에 놀아난 경찰..수사력 '도마 위'
양귀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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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7월 '자궁 외 임신'도 최대 100만원 임신·출산 진료 지원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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