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134 PC모드
김재원 예결의원장이 술먹고 심의를 했다는 의혹이 있지만 술좀 먹으면 어때요. 자한당인데.~
나경원의원은 “정부안에서 약 16.2%를 순감소시켰다”며 “1조1269억원을 순감했다.
예산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고 새 역사를 썼다고 한다”고 자찬했다.
삭감 된 예산을 정리해 봅니다.
1. 일자리 예산. - 이번정부를 더 고용불안으로 몰아야합니다.
청년일자리 사업(-123억5천만원),
희망근로 지원사업(-240억원),
지역공동체일자리(-66억3천만원)
고용노동부의 구직급여(-4천500억원),
고용창출장려금(-720억8천만원),
전직실업자 등 능력개발 지원(-410억3천만원),
신중년사회공헌활동 지원(-41억4천만원),
취업성공패키지지원(-34억원)
이밖에 많음.
2. 미세먼지 대책과 신재생에너지 예산.
-저소득층은 미세먼지로 고통받아야하며 병원도 가지말아야합니다. 늘 자한당을 찍어주니 신경 안써도 됩니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급여경상보조(-762억7천만원),
생계급여(-54억5천만원),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129억3천만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바우처(-8억2천만원)
.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 330억원,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 100억원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146억7천만원),
대기개선추진대책 중 차세대 원격감시장비 도입(-179억4천만원),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151억2천만원)
이밖에 많음.
이어 홍 대변인은 “나 원내대표가 자화자찬에 나섰다”며 “삭감한 내용을 알고 얘기했다면, 한국당은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지원을 주장할 자격이 없는 ‘민생 민폐 정당’임을 자임하는 것이고 모르고 얘기했다면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자질도 자격도 논할 가치조차 없다”고 비판했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줘서 추경이 무조건 필요해 민주당이 코너에 몰렸죠.
바보같이 민주당은 자한당의 의견을 들어주지않으면 추경을 통과시킬수 없습니다.
일본때문에 기초산업, 소재사업등등을 키워야하니 여당의 입장에선 자한당의 억지를 들어줄수 밖에없는 추경이 된것이죠~ 민주당 바보죠. 진짜 바보. 대신 자한당은 자신들 지역구에 SOC산업으로 도로유지, 산깍기 예산들을 추경에 집어 넣었죠...개꿀. 특히나 지방에는 민자고속도로를 새로 고친다나?
서민이야. 농어민이야. 다 자한당만 찍어주는데 어떻습니까? 그냥 나라를 어렵게 만들어서 다음 정권만 자한당이 잡으면 되지. 그때 일본처럼 돈찍어내고 부채로 조금 살기 좋아진것처럼 만들면 되는데..... 그죠~
날씨가 덥긴 한가 봅니다.
극일이라 말을 하는 것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