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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v 조회 수: 7 PC모드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85520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열린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는 마치 한국 홈경기 같았다. 포르투갈 팬을 제외하곤 대다수가 '언더독' 한국을 응원했다.
냉정하게 말해 한국은 포르투갈과 1차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더라도 성공한 경기였다. 정정용 U-20 감독도 전력 차를 인정해 선 수비 후 역습 패턴을 연마했다. 하지만 전반 6분 만에 트린캉에게 실점한 게 컸다. 4월 국내 소집 이후 준비했던 선 수비 후 역습 '컨셉'이 불과 초반 5분 경기가 잘 풀렸다고 흔들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추가 실점하지 않고 0-1로 경기를 마친 게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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