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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v 조회 수: 20 PC모드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17&aid=0003221270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챔피언스리그 4강 리버풀 원정 대패가 선수 경력에 있어 최악의 순간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메시는 리버풀 원정에 대해 "선수 경력에서 최악의 순간이었다"며 "리버풀 원정경기에서의 후반전에 대해 사과한다. 결과가 아니라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 올시즌을 최선으로 마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코파 델 레이 우승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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