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레바논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116 PC모드

152949860084276.jpg


종교는 사람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마음의 안식을 주지만 반대로는 전쟁도 일으키는.....

참으로 알수없는 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불교,기독교,이슬람교 의 공격에 살아남은 힌두교가 신기하군요.


이경규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무식한넘이신념까지 가지면 아무도 막을수없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로임

2018.06.21 12:17
가입일:
총 게시물수: 227
총 댓글수: 1036
이런 자료 만드는 사람들은 레바논 역사에 대해 알고 만드는 건지 궁금하네요.

진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게 만드는 위험한 자료네요.
profile

회탈리카

2018.06.21 13:01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로임님 에게] 작성자

무식한 제가 알려드리자면 역사안에는 그역사에 영향을 준 어떠한 것이 있다라고 조그마한 정보를 준것입니다.그릇된 종교의 위험성과 전쟁의 피해를 알려드리고자 위함입니다.(저도 갑자기 어렵게 얘기하는군요 이러면 안돼는데)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나 원론적인 것을 얘기하는 사람이나 이상적인 사람, 예전 보수처럼 보수를 까는 글 올리면 니들이 이러한 전체적인 것을 아냐면서 까는 극우보수 사람이나, 정보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한가지 지식으로 반대편을 까내리죠. 아니면 이상한 나쁜 종교인들이 이런논리를 많이 펼치죠.
그런사람들은 좀 더불어 살아갔으면 하고, 타인의 말의 요점이뭔지 아니면 의미하고자하는것이 뭔지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렀으면 합니다. 서로가 알지못했던 부분을 보안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지식을 더욱 보강해간다면 배움은 끝이없고 즐겁겠죠. 컴퓨터 처럼 100% 완벽할수없어서 지식을 공유하고 배우는 것처럼 말이죠

profile

로임

2018.06.21 14:16
가입일:
총 게시물수: 227
총 댓글수: 1036
[회탈리카님 에게]
브리지트 가브리엘의 스토리텔링에 문제가 많은 영상입니다.

기본 전제도 틀렸고 틀린 전제로 인한 레바논 내전이 왜곡되면서 엉뚱한 얘기로 마무리 되있습니다.

저기서 말하는 교회 총격 사건 또한 그리스도교가 정치적 입지를 방어하기 위해 민병대 조직해서 먼저 이슬람 조직을 습격한게 발단이 되어 내전으로 확전됐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애초부터 레바논도 여느 중동 국가처럼 서구 열강들이 자기들 전략적 입맛에 맞춰서 국경을 긋는 바람에 생긴 문제입니다.

이슬람이고 그리스도교고 그런 문제가 있던 곳이 아니란거죠.

현재도 그리스도교가 40%인 나라가 무슨 이슬람에 의해 끝장이 난 것처럼 말 할 수 있을까요

난민 문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우려를 표하는건 이해는 하지만 최소한 알려고도 안하는 자세는 나쁜거라고 봅니다.
profile

회탈리카

2018.06.21 15:03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추천
1
비추천
0
[로임님 에게] 작성자
조중동 같은 극우보수 신문(보통 누군가에게는 쓰레기신문)글을 가져오면 모든 것이 잘못된 정보인지요. 그렇진않죠 자신이 싫어하는 매체의 것이라면 모든 것이 잘못된 생각은 안되는것이죠.님도 찾아보시죠 자신의정보가 거짓된 신문사 글이 아닌지말이죠.(하지만 거짓신문사까지는아니죠)

~얘기도있습니다 라고 정보를 주셨죠. 그정보도 100% 확실한것이 아니라는것인데....
그러므로 님도 어찌보면 잘못된 주장을 하시는것입니다.반대로 기독교가 먼저 쳐들어오셨다는 정보를 주셨죠.바로 그겁니다.거기까지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리스도교가 전쟁을 일으켰던 이슬람교가 일으켰던간에 종교에서 시작하는것입니다. 잘못된 믿음이죠 종교가 선량하고 좋다면 전쟁은 안됀다라고 막아야하는것입니다.서로돕고살아야죠 바로 그것이 요점입니다 .암튼 하지만 저는 또다른 정보로 받아드릴것입니다.

원래 레바논은 여러종교가 있는 나라입니다 과거현대에 들어와서 주도권이 원래 무슬람보다는 기독교에 주로돌아가면서 종교의 갈등이 심화됬죠 이때 시간이 지나고 다른 아랍계인들이 대거 들어와서 기독교 를 넘어선 수준이 아니라 많이 적어졌습니다. 여기서 서로 공격하면서 급기야 전쟁으로 발발하죠 그러면서 이스라엘과 시리아내전(레비논이 시리아게세 도움요청)으로 변하고 유엔과 미국도 개입 그리고 이때에 소련도 개입해서 난리가났습니다. 하지만 차후 종교인구수의 균형이 어느정도 맞고 재건을 하지만 뭐 지금 현대에서도 아직도 종교간의 갈등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안전한 나라라고는 하는데요...많이 좋와졌죠.

아집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님의 지식도 구멍이많습니다 님의구멍은 큰것을 보고 작은 것은 묻어버리는것이죠. 난민문제를 언급하지않습니다. 우리는 난민이 많이들어오던 아니던 님이 자주말한 이성적 판단으로 찬성과 반대를 할것입니다. 다만 난민이 들어오고 나서 그 문제의 종교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알고가자고 정보를 주는것이죠.

위의 글을 읽긴하신겁니까... 저사람은 나이를 보니 좀 늙었군요. 그러면 현대사람은 아닙니다.
당연히 자기가 ㄱ하거에 겪은 사실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저사람도 두서없이 말했겠지만 위글의 중요점을 보십시요 종교적문제와 다른나라의 개입이라고 명백히 말하고있습니다.
님은 그져 늘 누군가가 만들어논 것때문에 그렇다라고 광범위하고 원론적인 결론을 말합니다. 과연 그누군가가 만들어논 이유는 궁금하지않아보이는군요.
아랍은 그릇된 종료로 싸우는 중입니다.물론 다는아니죠.

님은 잘사는 나라 강대국을 무저건적인 비판을 하고 반대로 강하지못한 나라에대해 관대 보다는 뭐랄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어쩔수없이 된것이다라고 말하는중입니다.
어떤나라의 역사가 타국에 의해 나뻐지는 경우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자신들의 잘못으로 나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랍은 그릇된 종교의 신념으로 모든 전쟁을 끌고나가는중입니다. 그것이 기본적인 전제죠.

아~~내가 왜 님한테 이러한 나쁜말을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도대체 왜이런 시비를 거는것입니까.
뭐시작을했으니 계속 하자면
님을 정리해드리죠.
1. 역사에 대한 지식은 열강에의해 결과가 만들어졌다.과정은 필요없다
2. 누군가가 요즘 사회의 이슈를 올리면 그것은 너무우려를 하고 선동이다 라고 펌훼한다.(막상 올리는분은 두렵거나 우려하는것도 아닌데....)
3. 상대방이 뭔가를 하면 의도도 모른체 자신이 상대방을 보는 시작으로 그상대방이 이런 생각으로 글을쓴다라고 정해버린다.
4. 지식도 크게 없는 것 같은데 남이 딱히 반박하지 못하는 결과론적,원론적인 것만 얘기한다.
5. 동문서답을 한다. 뭔가 다른비유를 들면서 주장을 하지만 딱히 글 내용과는 크게 상관없는데 이상하게 그럴듯하게 써서 주장한다.
6. 아마도 그어떤 주장을 해도 그것은 틀렸다 내가 조사한 바로는 이렇다라면서 자기지식이 올바른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7. 일본을 좋와한다. 친일이 하는 행동과 유사하다.
8. 글을쓰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한다.그냥 평범하게 써도 되는데 이상하리만치 공격적이다.


이상입니다. 끝으로 전쟁은 단순하게 시작안합니다 인간의 사상에 의해 조그마하게 시작하여 크게 번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늘 염두해 두십시요.
profile

로임

2018.06.21 15:16
가입일:
총 게시물수: 227
총 댓글수: 1036
[회탈리카님 에게]
머머하다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확정이 아니라

그리고 길게 쓰셨는데 그 중에도 틀린게 많습니다. 일일이 안따지겠구요. 더 공부하시면 아시겠죠.

그리고 제가 친일파와 무슨 유사한 행동을 하나요

가볍지 않은 문제를 가벼이 여기며 깊이도 없고 고민도 없는 시류에 편승한 이런 글을을 올리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애초에 공격 안받을 논리적인 명쾌한 글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추천해 드릴께요.
profile

회탈리카

2018.06.21 15:45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추천
1
비추천
0
[로임님 에게] 작성자

 논쟁을 시작하면서 비하하고 그냥 그벼운 위키같은 간략하게 나온 정보만 가지고 원초적인 문제는 모르는데 저보고 공부라.......위에 님의 간략한 정보보다는 좀 자세히 레바논에 대해 쓴것같은데요. 좀 왜 모든 일이 시작됬나를 찾아보세요.결과만 보지마시구요.(하긴 찾아보시지도 않겠지만)
중요한 문제기에 여러각도에서 보자는의미로 올린것을 그냥 가볍에 누군가가 한짓이다 그러니 괜찮라고 판단하고,
님한테는 논리적인 것이 필요없습니다.감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논리적으로 해도 자신의 논리로 이해하겠죠.
전 님의글을 잘듣고 그에대한 반론은 댓글에 거의적지않습니다 그이유는 조금 틀렸더라도 님의 의도 한바를 알기때문이죠. 모든것이 님도 우려와 비판을 통해 더나아가자는 생각에서 쓰셨을테니 말이죠. 님의글이나 타인의글을보고는 틀렸는지 알아보지않습니다. 더다른 정보가 없는지 찾아볼뿐입니다.님처럼 뭐틀린게 없는지 찾아다니지는않습니다.

님의친일은 뭐 일반적인(이 글도 논리적이지 못하다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서도) 퀸의글을 올릴때 부터 이상했죠. 꼭 뭐냐 자신이 퀸을 겁나 좋와하는데 남이욕하니 욱하는 그냥 퀸빠 정도로만 생각했는데.....퀸의경우 갑자기 요즘 이슈가 별로안돼고 사람들이 크게 관심도 않갖는 것을 큰 이슈마냥 올리시더니 논쟁을 하는 국민을 이해못하는듯한 행동을 하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그것은 과거 티비에 나온 전문가가 말하기를 일본이 친일을 만들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이죠 왜 한국사람은 검정적이고 이성적이지못하는가........크게 선동적이더군요.
그러다가 요즘 이슈인 일본문제에 대해 올리면 그냥 일본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기에 올리는것을 무슨 큰 선동인 마냥 몰아붙히는 행태, 등을 보면 전형적인 친일 하시는분들의 생각하고 비슷하죠. 님과 같은 분들이 나중에 일본이 과거처럼 온다면 언제나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편승하여 우리국민을 우롱하겠죠.
선동이라는 단어 이슈, 이러한 것을 자주 사용하시는데 과거에 타인에게 선동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괴롭히는 분은 아니시겠죠?.


공격이라고 하셨는데 아예 대놓고 공격이라고 하시는군요 ㅎㅎ 추천이요? 님은 추천받고 레벨올리고 싶어서 그러시는지 몰라도 저는 그져 사이트의 여러게시판이 글이 많아지면서 잘돌아가게 할뿐입니다. 님처럼 이익을 바라지않습니다.

뭐 제가 감정적이라서 말주변이없군요. 사실관계를 따지기전에 다른것을 인정하는 것을 공부하십시요.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7 강릉여중생 폭행사건 때린이유 마디를 09-10 12
236 안철수 "여중생 폭행 충격..극악 청소년 범죄 엄중 처벌" 마디를 09-10 12
235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보복폭행 확인 "신고하면 모를 줄 알아?" 마디를 09-10 12
234 이주여성 무차별 폭행 남편 영장심사.."언어달라 감정쌓여" 변명 양귀비 07-08 11
233 검찰,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착수 하늘로 07-01 11
232 상습적으로 인터넷 음란물 유포한 40대 법정구속 미래 06-20 11
231 뉴질랜드 북동쪽 먼 바다서 규모 7.4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양귀비 06-16 11
230 내년부터 초등 입학생에 문화카드 file 으악 06-11 11
229 국내서 에이즈 백신 개발 새 방법 제시..치료용 항체 가능성 제시 잡채킬러 06-10 11
228 "인양 중 유실 틈 없게"…침몰 유람선 사방 둘러싸고 3단계 수색(종합) file 잡채킬러 06-10 11
227 (중요) 전세사기, 청년 주거난민을 노리다 ( 2019년 6월 7일 23:00 방송 ) file 아크로유닛 06-07 11
226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⑪ 치매가족휴가제 file 으악 06-01 11
225 비웃듯 ‘제2 버닝썬’ 개장…‘그알’ 김상중 배경으로 춤추고 file 손뉨 05-29 11
224 "성매매업소서 알몸 상태 남성 숨졌지만 부실수사"..재조사 촉구 양귀비 05-29 11
223 러시아 신문 "안중근, 사형 뒤 기독교 묘지에 매장" file 으악 05-29 11
222 '검찰간부 고소' 서지현측 경찰 출석 "2차 가해 막으려 고소" 양귀비 05-28 11
221 아이돌 CD 50장이나 사는 이유 file 호박꽃 05-28 11
220 경찰 치아 부러뜨렸는데도…法, 민노총 조합원 영장 기각 스톨게 05-27 11
219 20대 92% “결혼하고 자녀 갖지 않을 수도” 아임파더 05-26 11
218 "男, 씨 뿌리는 존재" 성차별 교육 제보자 색출에 나선 경찰 + 2 kwonE 05-24 11
217 사업가 납치·살해 후 자살기도 조폭 하수인 2명 영장 file 나루니 05-24 11
216 LGU+ "美대사관‧美軍기지 주변 통신망엔 유럽산 통신장비" file 손뉨 05-23 11
215 한국원자력연구회,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안전하다’ + 1 익명의행인 05-22 11
214 빨리 내려 버스 밖으로 내동댕이 쳐진 노인 숨져 file 회탈리카 05-21 11
213 일가족 3명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중학생 아들이 신고 천미르 05-21 11
212 "5G 출격 준비 끝".. 이통 3사, 5일 일제히 전파 쏜다 file + 2 순대랠라 03-31 11
211 정관상 한유총 해산 후 잔여 재산 국가귀속. file 순대랠라 03-04 11
210 버닝썬 공동대표 “전직 경찰관에 2천만 원 건넸다” file 순대랠라 03-04 11
209 페미니즘의 빛나는 성과 file 모니너 02-22 11
208 병무청 근황 file 모니너 02-22 11
207 김경수 항소심 재판장도 ‘사법농단 의혹’ 연루 판사가 맡는다 Guru 02-16 11
206 미대사 해리스. 신문에 있는 것을 믿지마아. 순대랠라 02-15 11
205 반민특위. 잊어서는 안되는 과거사. 순대랠라 02-15 11
204 현재상황 file 하테핫테 02-13 11
203 경찰서장 표창 받은 6살 쌍둥이 자매 file 회탈리카 10-01 11
202 구글 작년 국내 매출 최대 5조원 육박 추정 file 시나브로 09-20 11
201 풀무원푸드머스 케이크 먹은 전국 중고교생 무더기 식중독 file 시나브로 09-06 11
200 [못참겠다] 7년간 장학금 줬다 토해내라는 오산시 ‘황당’ marltez 06-20 11
199 전공별 남녀 비율 마디를 09-10 11
198 전국 각지에서 봇물 터지듯 + 1 마디를 09-10 11
197 영종도 호텔서 20∼30대 3명 숨진 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양귀비 07-08 10
196 학교 비정규직·교육당국 협상 결렬, 3일 예정대로 총파업 하늘로 07-03 10
195 7월 1일(월)부터 동네병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등 으악 06-28 10
194 기준강화 난 몰라” “3잔 마셨는데”… 무더기 적발 미래 06-25 10
193 민주노총 "文정부, 김명환 구속으로 결별 선언…노동탄압 '분쇄'" ppmle 06-23 10
192 건강보험 먹튀 방지, 내달부터 외국인 건보 의무가입...연간 3000억 원대 재정 확보 전망 file 에단 06-20 10
191 "어떻게 했길래 자살을.." 가족 전체가 문제 집안으로 낙인 찍혀 고통 양귀비 06-18 10
190 [현장영상] 추돌·침몰 충격으로 파손된 허블레아니호 양귀비 06-11 10
189 2019년 6월 4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file dukhyun 06-03 10
188 올리브 영에서 6월 5일 까지 많은 할인 이벤트 세일 100 원특가 이벤트를 한다고 해요 file 킹제임스 05-31 10
187 '5·18 왜곡' 지만원 억대 손해배상금 물었다..5월 단체 '경종' 양귀비 05-30 10
186 강원 양구 산불 범인... file 호박꽃 05-29 10
185 '뺑소니' 의혹 손석희 대표.. 이번 주 송치 예정 양귀비 05-28 10
184 나는 한 번도 내 딸의 아빠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bestam 05-27 10
183 올 여름 4인 가구 전기료 1만원 내린다 file 으악 05-23 10
182 광주 한 공원서 40대 개에 물려..견주 입건 양귀비 05-21 10
181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3명 흉기에 찔려 숨져 外 kwonE 05-21 10
180 승리 변호인 "승리 '잘 주는 애들' 카카오톡은 '노는 애들' 잘못 쓴 것" file 손뉨 03-21 10
179 한·중 미세먼지 비상조치 공동시행 추진…인공강우 실험도 + 1 백수건달 03-07 10
178 "스마트폰만 있으면 OK" 현대기아차,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 개발 file 모니너 03-05 10
177 조양호 한진 회장 "업무 실수한 징계 직원 불이익 없앤다" file 모니너 03-05 10
176 美 뉴욕주 의회 3,1운동의날 결의안 채택 나루터 02-27 10
175 기아차, 통상임금 2심도 패소…대법 “경영사정 어렵지 않다” file 순대랠라 02-26 10
174 미성년 자녀를 둔 여성 수감자등 3400명 사면 예정 file 모니너 02-23 10
173 민주당 젠더갈등 토론회 무산 file 모니너 02-23 10
172 사이트 차단 과잉조치 - 방통위 - 문제없다. 정면돌파 순대랠라 02-13 10
171 PC방 전 알바생 "김성수 2015년부터 단골"... 경찰도 '게임중독' 수사 file 회탈리카 10-24 10
170 또 하나의 자업자득 file 회탈리카 10-16 10
169 유시민 전 장관 노무현재단 이사장 취임 file 회탈리카 10-15 10
168 성범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 공무원 퇴출..공시생도 임용제한 file 회탈리카 10-09 10
167 페이스북, 아시아 첫 데이터센터 싱가포르에 설립 file 시나브로 09-06 10
166 BMW 차주들 “메르켈, 트럼프에게 화재조사 요청할 것” file 시나브로 08-2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