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 |
20대 92% “결혼하고 자녀 갖지 않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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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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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11 |
2324 |
경찰 치아 부러뜨렸는데도…法, 민노총 조합원 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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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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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11 |
2323 |
아이돌 CD 50장이나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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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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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11 |
2322 |
'검찰간부 고소' 서지현측 경찰 출석 "2차 가해 막으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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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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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11 |
2321 |
"성매매업소서 알몸 상태 남성 숨졌지만 부실수사"..재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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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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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11 |
2320 |
비웃듯 ‘제2 버닝썬’ 개장…‘그알’ 김상중 배경으로 춤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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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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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11 |
2319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⑪ 치매가족휴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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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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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11 |
2318 |
(중요) 전세사기, 청년 주거난민을 노리다 ( 2019년 6월 7일 23:00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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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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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11 |
2317 |
"인양 중 유실 틈 없게"…침몰 유람선 사방 둘러싸고 3단계 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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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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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11 |
2316 |
국내서 에이즈 백신 개발 새 방법 제시..치료용 항체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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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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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11 |
2315 |
내년부터 초등 입학생에 문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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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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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11 |
2314 |
뉴질랜드 북동쪽 먼 바다서 규모 7.4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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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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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11 |
2313 |
상습적으로 인터넷 음란물 유포한 40대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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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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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11 |
2312 |
검찰,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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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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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11 |
2311 |
이주여성 무차별 폭행 남편 영장심사.."언어달라 감정쌓여"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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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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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11 |
2310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보복폭행 확인 "신고하면 모를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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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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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12 |
2309 |
안철수 "여중생 폭행 충격..극악 청소년 범죄 엄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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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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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12 |
2308 |
강릉여중생 폭행사건 때린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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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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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12 |
2307 |
전주에서 여중생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져..학교폭력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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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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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12 |
2306 |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 후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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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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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12 |
2305 |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구속 영장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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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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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12 |
2304 |
"서울역에 폭발물 설치했으니 700억 달라" 허위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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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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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12 |
2303 |
미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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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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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12 |
2302 |
9월 7일 지구촌 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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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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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12 |
2301 |
범죄자도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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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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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12 |
2300 |
양예원-학비 생활비 위해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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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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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12 |
2299 |
사립유치원 비리 그 XX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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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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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12 |
2298 |
동덕여대 총학 "교내 책상 의자 전면 교체, 끝까지 관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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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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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12 |
2297 |
[국제사회]베네수엘라2 2.4kg 닭 한마리 사려면 1460만 볼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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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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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12 |
2296 |
그런 세상이 오기만 하면야. - 약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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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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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12 |
2295 |
은근슬쩍 일뽕 끌어모으는 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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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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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12 |
2294 |
버닝썬 투자사 대표,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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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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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12 |
2293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콜 상습투여. H성형외과 전직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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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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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12 |
2292 |
"5G 출격 준비 끝".. 이통 3사, 5일 일제히 전파 쏜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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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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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2 |
2291 |
서울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연구 자료 조작·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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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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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12 |
2290 |
파키스탄 hiv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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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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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12 |
2289 |
살려달라고 신고했지만.. 집으로 돌아온 아빠는 엄마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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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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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12 |
2288 |
국내 유통 마약 원산지 보니…상당량이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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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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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12 |
2287 |
"男, 씨 뿌리는 존재" 성차별 교육 제보자 색출에 나선 경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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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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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2 |
2286 |
음주운전으로 집에 무사히 도착해도 음주 단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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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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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12 |
2285 |
서울도심 호텔서 12만명분 필로폰 제조..옆방 투숙객도 몰랐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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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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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12 |
2284 |
러시아 신문 "안중근, 사형 뒤 기독교 묘지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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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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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12 |
2283 |
무등산 국립공원서 멸종위기종 담비 확인.."건강한 생태계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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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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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12 |
2282 |
'쌍둥이 딸에 문제유출' 前교무부장, 검찰 이어 항소..공방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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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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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12 |
2281 |
'연인 덮친 머스탱 사고' 10대 운전자 장기 5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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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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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12 |
2280 |
이마트에서 6월 5일 까지 한우 위크 이벤트로 한우 소고기를 최대 50 퍼센트 할인해서 판매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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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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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12 |
2279 |
불꺼진 헝가리 3대 야경..현지인들 꽃과 촛불로 추모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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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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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12 |
2278 |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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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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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12 |
2277 |
130kg 폐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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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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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12 |
2276 |
취업난 학과 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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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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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12 |
2275 |
울산서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8100만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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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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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
12 |
2274 |
스타벅스, 환경의 날 맞아 '종이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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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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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12 |
2273 |
노인인구 증가 이젠 고령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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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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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12 |
2272 |
"다뉴브 상류 물조절 효과로 수위 '뚝'…선체 인양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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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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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12 |
2271 |
'새 침대 싫어' 아버지·누나 살해 20대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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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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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12 |
2270 |
(기사링크) PC방 살인김성수 1심 징역 30년 불복…檢도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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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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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12 |
2269 |
낚시가게 주인 살해 50대, 인근 야산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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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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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12 |
2268 |
집단폭행 10대 4명 '살인죄' 적용 검토.."사망 예견하고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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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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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12 |
2267 |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목사에 업무상 간음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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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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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12 |
2266 |
3번째 음주운전 길, 8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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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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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13 |
2265 |
강릉폭행 가해자부모 "애들끼리 얼굴좀 다친거 가지고 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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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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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13 |
2264 |
도서관에서 여학생 가방에 ‘체액’ 묻히고 도망간 남성…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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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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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13 |
2263 |
기자가 '기레기'가 아니라 '기사능폐기물'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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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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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13 |
2262 |
동일범죄 동일 약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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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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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13 |
2261 |
프랑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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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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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13 |
2260 |
주최측 추산 6만명 참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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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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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13 |
2259 |
도둑놈들이 나타나서 이 토론 못한다고 설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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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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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13 |
2258 |
애색히들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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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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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13 |
2257 |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는 좌파의 노이즈마케팅, 학부모에게 편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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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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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13 |
2256 |
택시업계 총파업 돌입! 시민들 출근길 불편.jpg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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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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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13 |
2255 |
이런... 그래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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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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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13 |
2254 |
최신 OECD 37개국 정책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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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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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
13 |
대한민국 법률에 따르면, (동산의) 소유권을 박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자기 차를 내 집 주차장에 주차해도 그 차를 처분할 수 없습니다. 웃긴 게 뭐냐면, 그 차 때문에 내 주차장을 내가 마음대로 쓸 수도 팔 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어도 그 차를 처분해서 내 손해를 만회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국가라도 그렇게 못합니다.
그러면서 반대로 국가는 '국가 발전'을 위해서 개인의 재산(부동산)을 '법'에 따라 몰수해 버립니다.
각종 개발현장에 부동산을 그따위로 몰수하여 처분하는 행위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중구난방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떨 때는 절대 불가능하다면서, 어떨 때는 아주 쉽게 이루어집니다.
현재 조두순의 집을 '개발'이 아닌 다른 이유로 소유권을 몰수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