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
세월호 특별조사단 청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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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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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25 |
1100 |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 숙환으로 별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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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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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32 |
1099 |
일본교과서에 실린 "독도는 일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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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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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15 |
1098 |
日 후쿠시마산 재료 100% 캐러멜…일본 항공사 국제선만 기내식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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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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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27 |
1097 |
문제인의 탈핵때문에 원전 수출을 일본에게 빼앗겼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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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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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24 |
1096 |
일본이 한국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 지 알게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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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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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50 |
1095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지붕 완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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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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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23 |
1094 |
"포즈가 엉망이다"며 3살 키즈 모델 딸 발로 걷어찬 매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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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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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41 |
1093 |
세종보 개방이후 금강이 살아나고 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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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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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
28 |
1092 |
진주 아파트서 화재 후 묻지마 범죄 발생…어린이 포함 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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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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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
35 |
1091 |
매국은 돈이된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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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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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32 |
1090 |
키 2m 새 '화식조'에 美남성 공격받아 사망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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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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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59 |
1089 |
기레기를 쫓아보니....유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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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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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30 |
1088 |
“반민특위 다큐 중단 EBS 책임자 임명 철회” 靑 청원시작되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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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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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40 |
1087 |
중학생이 기증한 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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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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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39 |
1086 |
남아도는 후쿠시마 수산물 처리 곤란 "한국서 소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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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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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25 |
1085 |
그치지 않는 아기 울음소리…정체는 층간 소음 보복 스피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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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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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119 |
1084 |
불법주차를 신고하자 신고자를 색출하겠다고 하는 건물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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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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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
39 |
1083 |
美, 日자위대 F-35 전투기 추락 현장에 심해 수색선 파견키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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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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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
15 |
1082 |
韓, 후쿠시마 등 8개현 수산물 금수 해제 일본 요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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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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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
24 |
1081 |
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200년만에 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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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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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
47 |
1080 |
네이버, 1분기 당기순익 876억..전년比 43% 급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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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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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26 |
1079 |
빼박당한 조선일보. 방사장 감방 Vs TV조선 취소. 둘중 하나 골라야한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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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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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34 |
1078 |
청룡경찰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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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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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75 |
1077 |
곰탕집 성추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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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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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50 |
1076 |
안타까운 소식. 곰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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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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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50 |
1075 |
[팩트체크] '제초제 맥주' 논란, 정말 유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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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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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41 |
1074 |
[단독] 일베 9년 만에 '몰락' 마침표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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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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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58 |
1073 |
현대차 아산공장의 실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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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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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106 |
1072 |
현재 일본사회에서 난리난 사건이라네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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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티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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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
71 |
1071 |
런던마라톤 등장한 오호 캡슐, 플라스틱병 대신 캡슐에 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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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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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
64 |
1070 |
70세 할머니가 화장실에 사는 사연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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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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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57 |
1069 |
팔당호 특전 훈련 중 전차 전복, 탑승자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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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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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61 |
1068 |
알파고님 충성충성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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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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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32 |
1067 |
합의 성관계 6회 "성폭행 당했다" 무고 20대여성 '집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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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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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45 |
1066 |
요즘 중3 교과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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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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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48 |
1065 |
변호사시험 합격률 서울대 80.9% 최고..고려대·연세대 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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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머신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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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
22 |
1064 |
귀신축제에 혈세 안돼 속리산 신(神) 축제 놓고 기독교 단체 반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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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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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
33 |
1063 |
세금 879억 새마을운동 공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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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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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
50 |
1062 |
여가부 페미니즘 동아리에 최대 300만원 지원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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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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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41 |
1061 |
여초 사이트 올해 상반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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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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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49 |
1060 |
대천항 수산시장 상인회 공식 사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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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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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58 |
1059 |
80세 치매 할머니, 아파트 14층서 외벽타고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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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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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
71 |
1058 |
일본에서 대박나고있는 한국만화.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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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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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734 |
1057 |
이순신 장군 유물이 일본 야스쿠니에 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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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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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85 |
1056 |
죽을때까지 쳐맞아야될 인간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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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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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54 |
1055 |
운전자에 '종이 차량번호판' 발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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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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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44 |
1054 |
런던 시골 하천에서 마약에 취한 새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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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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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63 |
1053 |
버닝썬 여배우 기사..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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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티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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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115 |
1052 |
브라질 경찰, 마약사범 엄마 위해 '망'본 앵무새 체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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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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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34 |
1051 |
윤석열 협박 혐의 유튜버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소환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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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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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
34 |
1050 |
유명 업체 분유서 녹가루...갓난아기 '이상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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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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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
22 |
1049 |
조현오 “장자연 수사 때 조선일보 사회부장 협박, 생애 가장 충격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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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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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22 |
1048 |
독일 노동시간 근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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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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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35 |
1047 |
1997년 초등학생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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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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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45 |
1046 |
'윤석열 협박' 유튜버, 체포 하루만에 오늘 구속 갈림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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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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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23 |
1045 |
[팩트체크] MB에게 접대받은 언론인 명단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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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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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25 |
1044 |
프랑스군, 교전 끝에 한국인 등 인질 4명 부르키나파소서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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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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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36 |
1043 |
폭행·음주운전에 이젠 경찰 피습까지…다시 불거진 중국동포 범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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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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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13 |
1042 |
베트남 전쟁 당시 쓰이던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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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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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53 |
1041 |
"아파트에 공작새가..." 한낮의 구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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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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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16 |
1040 |
곰탕집 사건, 판결문에는 나오지 않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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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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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23 |
1039 |
일본인 할복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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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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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27 |
1038 |
30대의 혼인율 통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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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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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30 |
1037 |
경찰의 역대급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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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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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48 |
1036 |
우리땅에서 우리가 조사를 하는데 딴지거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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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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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35 |
1035 |
가지말라는데 가게되면 겪는 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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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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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41 |
1034 |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 중학생 4명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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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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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23 |
1033 |
또다시 노인비하 여론몰이 중인 연합뉴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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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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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46 |
1032 |
日의원 "전쟁으로 쿠릴열도 되찾자" 발언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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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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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19 |
» |
국회의원 VS 작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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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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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30 |
1030 |
“타다 아웃” 택시기사 서울광장서 분신해 사망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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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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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
40 |
지금 한국여성들의 인생은
2005년 개똥녀, 2006년 된장녀, 2007년 군삼녀, 2009년 루저녀, 2010년 김치녀, 맘충을 지나 2018년 정치성향을 지닌 매갈. 여성일베 워마드.......패미니스트. 성인지 감성....휴~
참 파란만장합니다. 해마다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그녀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언론이 큰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고 이름을 가져다 붙였죠.
정치도 큰역할을 합니다. 누구는 편들고 누구는 이용했었죠.
누군가는 험글과 댓을 이용해 남녀 싸우게 만들었죠.
남녀관계에서는 이상하게 주장만있고 배려나 이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어떤결론을 내고 싶어서 주장을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남녀 누구도 왜하는지 모를걸요.
그런데 누가 이겼죠? 아님 누가 이기고는 있나요? 결론이 없으니 이겨서 좋은지 나쁜지도 몰라요.
또한 그걸 알고싶은데 아무도 결론을 이야기 해주지않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진 못하지만 서로의 장단을 인정하고 평온하게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당황합니다.
제발 싸우지 맙시다. 남녀는 서로 사랑하려고 만들어 진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