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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나브로 조회 수: 30 PC모드
네이버(035420)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2062억원이라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4% 증가한 1조5109억원, 당기순이익은 43.0% 줄어든 876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비중)을 보면 광고 부문은 1422억원(9%)으로 전년동기 대비 6.9% 성장했으나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에 비해선 8.3% 감소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검색형 상품과 쇼핑검색광고의 확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2.9%,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6693억원(44%)을 기록했다.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클라우드·라인웍스의 지속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36.9% 성장한 992억원(7%)를 기록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해선 6.0% 감소한 수치다. 콘텐츠서비스의 경우 웹툰의 수익화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전분기 대비 9.6% 증가한 350억원(3%)의 매출을 달성했다. 라인 및 기타플랫폼은 광고·전략 사업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한 5651억원(37%)를 기록했다.
아울러 네이버 주요 사업부문이 3088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에 반해 라인과 기타 사업부분의 경우 10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네이버 주요 사업부문의 경우 최근 5분기 동안 31.5%~33.0% 사이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지만 라인과 기타 사업부분의 경우 영업손실률이 지난해 1분기 3.3%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엔 18.1%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하고 있다.
분기 당기순이익이 저정도면 밑에 댓글처럼 망할수없습니다.
갑질도 막지 못합니다. 기업입장에서 그냥 댓글에서처럼 욕먹는 거 저정도 이익이면 무시해도 될정도죠.
1년으로 치면 순이익이 거의 4000억이 이익입니다. 망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신문에서 처럼 유령기자와 어뮤징기사와 따라쓰기 기자. 등등의 수사가 이루어지면 아마 엄청난 타격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현안이 매일 수십개씩 쏟아지는 이때 과연 수사나 제대로 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검찰들은 자유당처럼 의미없는 성추행 고소,고발,. 조작으로 들어난 이재명 사건, 조작으로 드러난 환경부 사건, 등등 으로 김학의를 덮기위해 바쁘시거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