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3 |
프랑스 근황
|
회탈리카
|
09-09 |
13 |
2252 |
주최측 추산 6만명 참가 시위
|
회탈리카
|
10-07 |
13 |
2251 |
도둑놈들이 나타나서 이 토론 못한다고 설치는 꼴
|
회탈리카
|
10-14 |
13 |
2250 |
애색히들 장난질
|
회탈리카
|
10-15 |
13 |
2249 |
택시업계 총파업 돌입! 시민들 출근길 불편.jpg
+ 2
|
상선약수
|
12-20 |
13 |
2248 |
이런... 그래도 부족하다.
|
열린이
|
01-30 |
13 |
2247 |
최신 OECD 37개국 정책 모음
|
ROG
|
02-12 |
13 |
2246 |
군대] 인성교육이 잘못되면 생기는 일.
|
순대랠라
|
02-12 |
13 |
2245 |
방통위 유튜브 조사
|
회탈리카
|
02-13 |
13 |
2244 |
홍대거리 밤 10시 이후 버스킹 규제
|
모니너
|
02-21 |
13 |
2243 |
中 환구시보의 미세먼지 조롱 "비닐에 담아 서울에 뿌렸나"
|
손뉨
|
03-08 |
13 |
2242 |
[단독]육군, 보직해임 장군·영관급 25명 사실상 ‘격리’
|
순대랠라
|
03-18 |
13 |
2241 |
어린이집 학대 사건 또 발생
+ 1
|
회탈리카
|
03-19 |
13 |
2240 |
학교내 일본제품에 전범 딱지 붙혀라
|
회탈리카
|
03-20 |
13 |
2239 |
홍준연 - 민주당이 날 제명한대도 달게 받으리
+ 2
|
회탈리카
|
03-31 |
13 |
2238 |
"대한한공" 재벌세습을 언론들이 인정해주네요.
|
순대랠라
|
04-08 |
13 |
2237 |
폭행·음주운전에 이젠 경찰 피습까지…다시 불거진 중국동포 범죄 [기사]
|
waper
|
05-12 |
13 |
2236 |
대림동 멀티유니버스
|
회탈리카
|
05-21 |
13 |
2235 |
평택 부두서 실종된 50대, 어선 그물에 걸려 숨진채 발견
|
양귀비
|
05-21 |
13 |
2234 |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린 여성 상해치사 집행유예
|
양귀비
|
05-21 |
13 |
2233 |
인천 아파트서 엄마가 7살 딸 목 졸라 살해 (1보)
|
양귀비
|
05-21 |
13 |
2232 |
강아지로 유인 후 수면제 먹여 성폭행 행각…2명 실형
|
양귀비
|
05-23 |
13 |
2231 |
식물인간 성폭행 한 男간호조무사, 성병 검사 명령한 법원에 항소
|
양귀비
|
05-23 |
13 |
2230 |
지구 온난화, 후진국은 더 가난하게 선진국은 더 부유하게
|
bestam
|
05-27 |
13 |
2229 |
‘사상 최대’ 35조 예산 5개월 만에 탕진…'추경' 손 내민 서울시
|
스톨게
|
05-27 |
13 |
2228 |
美 폭스뉴스, '파룬궁 박해 영화' 방영...中공산당 사악한 본성 폭로
|
스톨게
|
05-27 |
13 |
2227 |
장애인 돌보랬더니 금전착취..부산 장애인 시설 백태
|
데브그루
|
05-28 |
13 |
2226 |
계란프라이 소원수리
+ 1
|
호박꽃
|
05-28 |
13 |
2225 |
회원 70만명 '밤의전쟁' 집중단속..성매수자들 타깃
|
양귀비
|
06-04 |
13 |
2224 |
강한 비바람에 제주 하늘길·바닷길 차질…남부 곳곳 호우
|
GoodYU
|
06-07 |
13 |
2223 |
[단독] 동생이 형 살해하고 도주…대낮 카페서 흉기로
+ 3
|
GoodYU
|
06-07 |
13 |
2222 |
[정보] 2019년 여름 축제
+ 1
|
아크로유닛
|
06-08 |
13 |
2221 |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인천 재활용품업체서 발견
|
잡채킬러
|
06-10 |
13 |
2220 |
"박정희가 한 게 뭐냐" 긴급조치 9호 위반 남성 재심서 무죄
|
양귀비
|
06-16 |
13 |
2219 |
댓글 수사 후 좌천 → 화려한 부활..윤석열호 검찰은?
|
양귀비
|
06-17 |
13 |
2218 |
[2보] 시진핑, 전용기로 평양 향발..中국가주석 14년만에 방북
|
양귀비
|
06-20 |
13 |
2217 |
장관·서울시장 태운 채 중앙선 침범..불안한 자율주행버스
|
양귀비
|
06-22 |
13 |
2216 |
25일부턴 '한 잔'도 음주단속 걸린다..최대 '무기징역'
|
양귀비
|
06-23 |
13 |
2215 |
교사들 침착한 매뉴얼 대응이 아이들 100여명 목숨 구했다
|
하늘로
|
06-27 |
13 |
2214 |
위챗에 홍콩시위 사진을 올리면 겪게 되는 일
|
회탈리카
|
06-28 |
13 |
2213 |
김성준 전 앵커, '몰카' 혐의 입건 속 SBS "오늘, 사표 수리"
|
양귀비
|
07-08 |
13 |
2212 |
'한탕 해보자' 두살배기 인질로 잡은 3인조 강도 검거
|
손뉨
|
07-08 |
13 |
2211 |
홋카이도 강진에 295만가구 정전·교통 끊겨 전면 마비
|
시나브로
|
09-06 |
14 |
2210 |
다큐) 제2차 세계대전 13편
|
회탈리카
|
09-11 |
14 |
2209 |
예맨 난민
|
회탈리카
|
09-14 |
14 |
2208 |
[고전] 성평등 지수를 계산해서 내놓은 WEF에서 답변한 내용
+ 1
|
회탈리카
|
10-02 |
14 |
2207 |
쓰나미 속 목숨을 걸고 수백명을 구한 21세 영웅
|
회탈리카
|
10-03 |
14 |
2206 |
인육 캡슐 밀반입 또 적발
+ 2
|
회탈리카
|
10-05 |
14 |
2205 |
동아일보 & 신천지 근황
|
회탈리카
|
10-13 |
14 |
2204 |
역사학자 전우용 "자(子)라는 글자가 그렇역사학자 전우용 "자(子)라는 글자가 그렇게 문제라면게 문제라면
+ 1
|
상선약수
|
12-20 |
14 |
2203 |
케어 공식입장문 100퍼센트 거짓, 박상규기자 2번째 기사
|
회탈리카
|
01-12 |
14 |
2202 |
정말 쓸데없는 기사. 끝까지 읽으시면 현자.
|
순대랠라
|
02-09 |
14 |
2201 |
버닝썬, 이번에는 미성년자 출입 정황까지 포착
|
하테핫테
|
02-13 |
14 |
2200 |
여가부, '1인 가구' 지원 대책 마련한다
|
회탈리카
|
02-13 |
14 |
2199 |
새해 행운을 기원하다 비행기 추락시킬뻔한 중국인.
|
순대랠라
|
02-14 |
14 |
2198 |
신생아사망 의료진 무죄판결에 유가족 충격
+ 2
|
회탈리카
|
02-21 |
14 |
2197 |
남미에서 먹버당하는 한국남자들
|
모니너
|
02-22 |
14 |
2196 |
90년대 비속어 모음
|
모니너
|
02-22 |
14 |
2195 |
미국 최연소 하원의원
|
회탈리카
|
03-13 |
14 |
2194 |
버닝썬 논란중 궁금한 부분
|
회탈리카
|
03-13 |
14 |
2193 |
모텔 몰카 생중계 적발
|
회탈리카
|
03-20 |
14 |
2192 |
악으적으로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팩튜체큐
|
순대랠라
|
03-20 |
14 |
2191 |
대통령경호원 총기 논란
|
회탈리카
|
03-24 |
14 |
2190 |
정부 "車관세 한국 면제 여부 불분명"…추후 제외 가능성에 무게
|
경주마
|
05-18 |
14 |
2189 |
경찰 돕다 다쳤지만 치료금 10% 준 경찰…"원통해서 목숨 끊겠다"
|
천미르
|
05-22 |
14 |
2188 |
성폭행 시도 목격한 가족..피해 여성 구하고 범인까지 붙잡아
+ 1
|
양귀비
|
05-22 |
14 |
2187 |
강아지로 유인 후 수면제 먹여 성폭행 행각…2명 실형
|
스톨게
|
05-23 |
14 |
2186 |
동두천시, '2019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축제' 개최
|
으악
|
05-26 |
14 |
2185 |
2019년, 푸르메재단 장애가족 지원규모 확대|작성자 푸르메재단
|
으악
|
05-28 |
14 |
2184 |
"김용균 없는 김용균 법"..'위험의 외주화' 못 막는다
|
양귀비
|
05-28 |
14 |
2183 |
대법 "'교복차림 성행위' 애니메이션도 아동·청소년 음란물"
|
손뉨
|
05-30 |
14 |
2182 |
'훔친 신용카드, 내 카드처럼 흥청망청'..20대 영장 신청
|
양귀비
|
05-31 |
14 |
미러링 제발 그소리좀 하지말아라~~~미쳐버리겠다.... 그 유명한 글이 생각나는군요.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트라우마가 심하다 즉 어느사람이 개한테 물리면 개에대한 트라우마가 강하다고 하는데요.그래서 개를싫어하게된다(폐미들주장)
당연히 개에게 물려서 트라우마에 걸린 사람들은 우리가 보살펴야 하죠 관심을 같고 우리모두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합니다.그러나 개가 싫다고 정상적인 개가 보일때마다 개를 공격하고 욕하고 또는 물고 한다면 아무리 개에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해도 우리는 공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