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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33 PC모드
굉장히 말썽을 피우는 앵무새 한 마리가 있었다.
화가 난 여주인은 그만 그 앵무새의 머리 깃털을 모두 뽑아서 대머리로 만들고 말았다.
어느날 그 집에 목사님이 심방을 왔다.
목사님이 집에 들어와서 모자를 벗자 목사님의 대머리가 드러났다.
그러자 앵무새가 하는 말, ????어떻게 해서 저희 아줌마를 그렇게 화가 나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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