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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파출소 소장이 순경 한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면접을
하였습니다. 한 청년에게 소장이 물었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얼마지요?(What is one and one?)
" 청년은 "11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소장은 그 대답이 신선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소장은 둘째 질문을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T'자로 시작하는 날이 두개 있습니다. 이들이
무엇이지요?" 청년은 "'Today'와 'Tomorrow' 입니다"라고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 Tuesday"와 Thursday"를 기대한 소장은 실망의 빛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소장은 마지막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을 암살한 자는 누구지요?"
소장은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생은 "John W. Booth" 라고
누구나 알아야 한다고 믿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모르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소장은 "집에 가서
천천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대꾸하였습니다.
청년이 자기 동네에 돌아 오니까 친구들과 가족이 "면접이
어떻게 되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청년은 "취직이 되구 말고!
벌써 살인 사건 조사를 맡았는걸!"이라고 의기양양하게
대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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