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이게 표준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일본어에서 파생되었다고도 합니다.
서점에 가보면 훈훈한 이야기가 담긴 책들이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이 험악하다보니 책도 우리에게 힐링을 주려는 걸까요? 이런 책으로 힐링을 받으시나요?)
인터넷에서도 미담이 담긴 이야기들이 돌고 있습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야기가 돌다보니 재탕에, 내용도 변질된 이야기들이 돌아다닙니다)
좋은 일들을 늘 자주 접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감성적인 이야기는 누가 지어낸 것을 수도, 사실이지만 옮겨지다보니 변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감동적이 이야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현실은 감성팔이로 이루어진 세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따뜻한 감성에 젖어 있을 때, 감성을 버린 그들은 현실을 달리고 현실을 냉혹하게 만들죠.
(막연히 세상일 좋아질거라는 꿈에서 깨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감성팔이가 가져야할 경각심?^^;)
우선 저부터 꿈에서 깨어나야겠지요.
(대동강물도 녹는다는 우수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홍콩 독립
길수록 내용이 좋아 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주말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